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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해 가는 미국과 서양 사회에서 무능하고 시민들을 약탈하는 서양 기득권을 조롱하는 중국, 떠오르는 패권국.

가히 비상한 전략에 대단한 브레인.

 

저 스마트한 중국의 전략, 서양의 방역, 그 우스꽝스러운 기득권의 추잡한 행태를, 중국이 조롱하는 저 모습.

오, 놀라워라~

몰락한 서양 사회의 추잡한 기득권을 조롱하는 저 대단한 영상.

물고기 진단 검사... ㅋㅋ

 

21세기 중국의 부상과 함께, 서양의 몰락, 이 역사적인 변화에서

서양의 추잡한 기득권의 행태를 비판하는 저 영상은, 역사적이고도 기념비적 영상이 될 수도.

 

가히 저 대국은 이제 완전히 다 떠오른 수준이고, 세계 패권에 거의 코앞까지 근접한 것.  

과학 공학 논문의 질적 양적으로 모두 중국이 미국을 앞지른다는 최근 뉴스.

 

단순히 세계의 공장 정도가 아님.

 

미 바이든은 어느 하나 할 줄 모르는 최악의 미국 역사의 수치급인데,

중국은 이제 러시아까지 우군이 되었음.

거칠 게 없을 것.

중국이야말로 우주항공과 반도체 모두 곧 장악할 것.

인재나 사회 기반이나, 국정, 정책, 외교.....

 

모든 면에서 망해가는 게 보이는 서양과는 차원이 다름...

 

그런데 저 대국이 이웃 나라이고, 게다가 역사적으로 우리는 늘 저 대국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조금 슬프고 앞으로 위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처리해 나가고, 외교나 안보, 통상 무역 등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그런데 요즘 계속 한국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음.

거의 국운이 다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봄.

 

최근 러시아의 친중국 행보, 물론 러시아가 중국 좋아요, 그럴 리가 없다.

사람도, 국정도, 인생도, 외교도, 뭐 어디 좋은 것만 가지고 할 수 있나?

맛있는 것만 먹고 어떻게 살고,

편하게만 어떻게 살고,

좋은 사람들과만 어떻게 살 수가 있나?

 

편식만 하고 어떻게 사나?

우리 사회도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

 

 

 ......   [2022-04-1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국제

국제 일반

“걸리면 수조에 격리하나”…중국, 마늘잎 이어 생선도 코로나 검사

정채빈 기자

 

 

입력 2022.04.01 15:34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유튜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유튜브

 

 

 

코로나로 인해 봉쇄 조치가 내려진 중국 상하이의 한 수산 시장에서 방역요원들이 생선의 코로나 검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31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7일 촬영된 영상에 방역 요원이 수산시장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위해 생선의 입안에 면봉을 넣고 휘젓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유튜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유튜브

 

 

 

 

해당 영상을 보면 상인이 생선의 입을 벌린 채 붙잡고 있는 가운데, 방역 요원이 생선 입속에서 면봉을 이리저리 휘젓는다. 상인은 “걱정 마라. (물고기가) 물지 않는다”고 말하자 방역 요원은 “손을 놓지 말라”고 답한다. 이어 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SCMP는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이후 “의료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저 생선은 14일간 다른 수조에 격리되는 거냐”고 비꼬았다. 다른 네티즌은 “펜데믹 상황이 심하기 때문에 이는 식품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매체는 “중국이 생선의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방역 요원들이 닭, 고양이, 자전거, 우편물, 책걸상에도 코로나 검사를 하는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허난성 위저우시에서 한 방역 요원이 마늘잎에 코로나 검사를 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마늘잎으로 코로나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당국이 검사에 나섰다고 했다.

 

최근 허베이성에서는 방역 요원들이 코로나 검사를 이유로 염소를 끌고 갔고, 이를 잡아먹은 것 같다고 한 주민이 주장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 방역 당국은 결국 이 주민에게 2600위안(약 50만원)을 배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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