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선호하고 생각하는 프리랜서나 자영업, 창업 모델들에 대한
솔직한 담론, 간단한 선호에 대한 조사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창업자들로서는 .... 유형 중 하나이겠지만,
아마 유튜브 채널 중 어썸블리스 (웨이트 채널) 님의 그런 사례도 선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솔직한 진짜 선호 스타일을 유형별로 파악하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1. 청년 창업
그리고 그런 몇 가지 선호 모델을 파악하고, 이를 위해 어떤 환경을 조성해야 하나를 살펴서 구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솔직해야 합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아직 뭐가 된 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프라인으로 오라가라부터 하면 안됨...
뭐가 진행이 되어야 오프라인에 가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도와줄테니 오프라인 교육부터 참석하라? ...
이런 데 워낙 많이 속고 허탈해 한 경험이 많아서, 초기부터 오프라인 교육, 모임부터 참석하면 뭐 해줄게...
이런 건 자제...ㅜㅜ
가급적 기본적 정보나 가이드는 온라인으로 정보 개방...
2. 정보 공개
사업이나 창업을 준비하게 될 때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무 것도 거의 된 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발품만 팔아라는 것이 큰 문제..
발품 팔려면 돈도 필요하고 뭐가 추진된 게 있어야 의욕이라도 나지... ㅜㅜ
이건 뭐 아무 것도 없고, 뭐 시도할 여유도 용돈도 부족한 사람에게,
무조건 발품부터 팔고 시작해라? 분노와 허탈 유발은 금지...
필요한 내용을 과감히 공개하는 것도..
또 이를 위한 실질적 작업, 온라인 가이드를 유형별로 다수를 제작해서 뭔가 창업, 자영업, 프리랜서 등
가이드가 될 만한 많은 것들을 만들어야 할 것.
제발 오프라인 강요부터 하지 말 것.
예를 들어 어썸블리스님은 뭐 처음부터 저중량 원판을 만들기 위한 작업부터 했나?
운동 채널이 잘 되고 수입이 나기 시작하니 자금이 조금이라도 있고, 생활이 입에 풀칠은 되니 저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3. 소규모 기업 제품 등 홍보와 판매 공급-수요 모두를 위한 루트 개척 등
소규모 기업들은, 특히 소비재가 아닌 대부분 영세 업체들은 납품에 의한 생존 전략일 것.
B2B 시장의 공개와 활성화, 온라인 홍보와 거래 촉진....
핵심은 이게 될 것!
창업도 그렇지만, 소규모업체들은 가게 방식도 아닌 대부분 업체, 창업 구상...
해도 팔 방법도, 필요한 자재-부품 구입 루트도 막막함...
이런 실질적 제약이 창업, 소규모 사업의 큰 걸림돌이고 비효율을 만드는 것.
B2B 시장을 공개, 활성화를 위해
완제품 소비재가 아니더라도,
완성 소비재 아래 한 단계 모듈-부품 부문에서도 B2B 시장은 공개화 & 활성화 되어야 함.
이 작업에 당연히 기본적으로 기업 제품 홍보 포함임..
이건 전국적 국가 사업으로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할 것.
대학 학부-졸업-대학원생...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일반인도 참여 가능해야 할 것.
대단한 고급 기술 아니더라도, 공학 기술 4학년 과정 아니더라도 ㅋㅋ
이런 현장, 실질적 정보 파악과 여러 활동은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자산이 되고,
능력이 되고, 국가적 역량이 될 것.
조사, 홍보, 협력 루트 개척, 제품 정보 공유, 공개 시장 형성....
이를 위한 국가적 인력 사업...
꼭 공대를 졸업했으니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고? 정규직 되고 싶고?
그런 노친네 마인드로는 안 됨.
실제 현장 젊은 층의 마음 속을 알아야 함.
물론 자기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그 기본 의사 소통이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가장 어려움.
자기 정보를 자기가 모름...
그건 기본적인 것.!!
B2B 시장 조사와 공개 시장 형성...
기업 조사, 공급 수요 조사, 현장 목소리, 거래 연결....
핵심적 작업에 국가 인력 역량을 투입해야 할 것.
기업이 아니더라도, 자영업, 창업, 프리랜서도 마찬가지임...
모두가 기본적으로 아는 게 없음...
발품을 팔라지만, 발품을 팔 여유나 있고,
기초 자금도 없는 사람들에게,
아니 교통비 식비도 아까운 대학생들한테 말도 안 되는 사장님 시선을 요구하면 안 됨.
무슨 영업 사업 시선을 강요하면 안 됨.
장기계약하지 말고,
그냥 프로젝트 사업으로 작은 단위, 1인 단위도 되는 곳이 많을 것.
일종의 국가 소프트웨어적 인프라 구축 사업임.
기초 활동 자금을 지원하고,
매일 정규직 출근 지옥에 가라고 하지 말고,
다양한 기회-유형을 보장해야 함.
이를 위해서는 기본 정보 접근이 쉬어야 함.
할 말이 너무나 많지만
글로 쓰려니 끝이 없음...!!
차근 차근 일을 진행하고,
세심하고 민간 중심에서, 관이 지원하는 형태의 협동이어야 하고
조사 자체도 조사자 개인이나 팀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
중요한 것은 국가 산업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를 구축하는 것임..
다양한 업계의 B2B, 공급, 협력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가 역량이 뒤쳐질 수 밖에 없음
별 것 아니지만, 그 별 것 아닌 것을 자꾸 덮으면 안 됨.!!!
세심하고 유연성 있는 작업이 필요..
* (면담 요청) ......
...... [2022-04-1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