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치는 더 이상 지방 사업권 결정 등 이권 유착에서 손 떼고,
순수 주민 자치로 바뀌어야 할 것.
주민의 진짜 목소리를 전달하는 통로, 주민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진짜 주민자치로 바뀌어야 할 것.
고작 이권 사업권 다 결정하고 리베이트 수수료나 받는 게 지방 자치라면,
부패완판이 될 것. 아니 지금 벌써 망국의 결정적 요소가 된 지 오래...!!
지방 자치는 주민 의견 수렵 기구가 되어야 할 것.
지방 관료들은 주민 의견 수렴의 무대, 회의 무대를 만드는
일종의 외교부 등 의전이 하는 역할을 하면 될 것.!!
관료 자치, 관료잔치가 되어버린
이 망국적 가짜 자치, 관료 이권 사업 잔치에 이제 이별을 고해야 할 것.
지방 공무를 주민 의견 , 회의실로...
지방 공무원들은 그 회의장 의전-서기 역할이면 충분...!!
기록 관리 잘하고,
의전 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대행 전달하는 창구로서,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지방 자치...
지방 관리 잔치는 절로 가야할 시점
...... [2022-04-1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