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토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9	(연합뉴스 김지선) 세계 경제위기 책임 미국에 돌린 푸틴…"미 주도 단극체제 끝나" ... [2022-06-19]	viemysogno	2022.06.19
188	(디지털타임스 박양수) 한강공원서 숨진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군 부친 "억울해서 못 죽는다" ... [2022-07-02]	viemysogno	2022.07.02
187	[IIS Opinion] 서구권에서도 인종차별 벽이 낮아지길 기원합니다. - (세계일보 김희원) ‘태권도 정신’ 무장한 우크라의 고려인 주지사, 항전의 상징 되다 [2022-07-04]	viemysogno	2022.07.04
186	[IIS Opinion] 현 정부는 백신 피해자 현황 파악과 지원에 신속히 나서야 할 것 - (동아일보) [단독]“접종 사망 인정하라” vs “지침 따라야” 백신 보상 회의록 최초 공개 [2022-07-04]	viemysogno	2022.07.04
185	[IIS Opinion] 지난 선거에서 선관위 막장 사태, 신속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합니다. - (중앙 박태인) [단독] 감사원 '소쿠리 투표' 감사 착수…선관위 "중립성 침해" [2022-07-04]	viemysogno	2022.07.04
184	(조선일보 최훈민) “文정권, 초딩 같은 보복” 文비판 대자보 붙인 20대가 2년간 겪은 일 ... [2022-07-10]	viemysogno	2022.07.10
183	[IIS 심판-처벌 요청] 강제입원 선동 방송 MBC는 사회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2022-07-16]	viemysogno	2022.07.16
182	[IIS Message] 희대의 엽기 궤변 판결 - (KBS)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2심 무죄…“고의 인정 안돼” ...[2022-07-21]	viemysogno	2022.07.21
181	(서울경제 양종곤) 대우조선 하청 연봉, 원청의 40%…이대론 파업의 굴레 ...[2022-07-22]	viemysogno	2022.07.22
180	[IIS Message] (뉴시스 김종택) '눈물 상봉' 석달 만에 접촉 중단…요양병원 환자 가족들 "한숨" ...[2022-07-23]	viemysogno	2022.07.23
179	[IIS Message] 사법-대법원을 견제할 헌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YTN 김다연) 대법·헌재 '최고 사법기관' 핑퐁 게임..."사법불신 가중" ...[2022-07-24]	viemysogno	2022.07.24
178	(국민일보 권남영) ‘김혜경 법카 의혹’ 참고인 사망…與 “소름끼치는 우연” ...[2022-07-28]	viemysogno	2022.07.28
177	[IIS Comment]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이재명·김혜경 관련 의혹 4번째 죽음 ‘충격’…김기현 “‘저승사자’ 보는 듯 오싹” ...[2022-07-28]	viemysogno	2022.07.28
176	[IIS Comment] (세계일보 김건호) “가난하면 보수층”…때마다 가난을 소환하는 정치인들 [이슈+] ...[2022-07-30]	viemysogno	2022.07.30
175	(파이낸셜뉴스 윤홍집) 인권위 "당사자 동의 없는 정신병원 입원은 인권침해" ...[2022-08-01]	viemysogno	2022.08.01
174	[IIS Opinion] (KBS) 젤렌스키 “앰네스티 인권 지적,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2022-08-05]	viemysogno	2022.08.05
173	(중앙 하수영) "보육원 나간 뒤…누나는 성매매, 난 쓰레기통 뒤지며 살았다" ... [2022-08-07]	viemysogno	2022.08.07
172	[IIS Comment] (중앙 박태인) [단독] "소쿠리투표 자료 못준다" 선관위, 감사원 요청 거부 ...[2022-08-18]	viemysogno	2022.08.18
171	[IIS Comment] (중앙 정혜정) 김기현 "이준석 가처분 기각될 것…법원 개입은 웃기는 얘기" ...[2022-08-18]	viemysogno	2022.08.18
170	[IIS Opinion] (중앙 성지원) ‘90도 사죄’로 문 연 與 비대위…李 "법리상 가처분 인용 당연" ...[2022-08-18]	viemysogno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