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의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95	[IIS Opinion] 홍준표 대구시장의 입장은 이해하나, 현행법에 대한 일부 해석 오류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3-06-28]	viemysogno	2023.06.28
894	[IIS Opinion] 이번 반란, 즉 바그너 그룹 일부의 국적 세탁으로 벨라루스쪽 바그너 그룹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 [2023-06-28]	viemysogno	2023.06.28
893	[IIS Opinion] 프리고진 반란쇼는 바그너 그룹을 벨라루스로 이전하는 러시아의 기발하고도 지능적인 플레이였습니다. ...[2023-06-28]	viemysogno	2023.06.28
892	[IIS Opinion] (서울경제 신미진 강동헌) 신라면값 13년만에 내려…치킨·빙과 뒤따르나 ...[2023-06-27]	viemysogno	2023.06.27
891	[IIS Opinion] 사드는 안보 문제로 인한 우리 정부의 결정 사안이고, 오염수 방류는 일본 정부가 하는 일일 뿐입니다. [2023-06-27]	viemysogno	2023.06.27
890	[IIS Opinion] 정부의 의료정책은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익을 위해야 하고, 충분히 공론화 될 필요까지 있습니다. [2023-06-27]	viemysogno	2023.06.27
889	[IIS Opinion] 여권은 지난 시절 야권의 사드 전자파 괴담 선동을 잘 비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드 문제에 더 깊이 접근하는 것은 일단 정치적 계산부터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8	[IIS Message] 제분업계의 가격 인하 소식은 매우 좋습니다. 다른 품목들에서도 급등한 물가가 안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7	[IIS Opinion] 일부 심한 가공식품들의 경우 소화 흡수 과정에서 체네 수분 부족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은지, 그것이 몸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6	[IIS Opinion] 이 핑계 저 핑계이기도 한, 라면 가격에 얽힌 수 많은 공급망 요인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5	[IIS Opinion] 우리 수산업 종사자들의 수가 막대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민주당의 지나친 주장은 수산업계를 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4	[IIS Opinion] 최근 법원 판결과 야권의 노란봉투법 입법안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판결문도 법안도 모두 불공정합니다. [2023-06-26]	viemysogno	2023.06.26
883	[IIS Opinion] 러시아 반란 사태에서 미 투자업체들은 미 국채 매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스푸트니크에서는 중국 자본이 미 국채를 대거 보유하고 있고 대규모 매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2023-06-25]	viemysogno	2023.06.25
882	[IIS Opinion] 청계천 2.0 (확장과 주변 정비사업, 첨단 미래형 공간) with (유튜브) 셜록홈즈의 의견 ...[2023-06-25]	viemysogno	2023.06.25
881	[IIS Figure Out] 뜻밖의 내부 변수로 러시아는 점령지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오랜 전쟁에서 벗어나 곧 평화가 올 것입니다. [2023-06-24]	viemysogno	2023.06.24
880	[IIS Opinion] (스푸트니크) 서울대 서기원 교수 연구팀이 지구 자전극의 이동 원인으로 지하수 펌핑을 지목했습니다. [2023-06-24]	viemysogno	2023.06.24
879	[IIS Opinion] 대통령 전용기에 전용차를 싣고 가야 합니다. [2023-06-23]	viemysogno	2023.06.23
878	[IIS Question]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 측면이 어느 안정되어 있고, 수요자들이 수급 문제에 너무 느긋한 것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2023-06-23]	viemysogno	2023.06.23
877	[IIS Message & Opinion] 누가 자신을 진리와 거짓의 잣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소수의견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화형시키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2023-06-23]	viemysogno	2023.06.23
876	[IIS Opinion] 퀴어 축제 관련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의 충돌 배경에 대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2023-06-23]	viemysogno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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