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gyu 19분 전
옛날 민주화 운동 뭐 얼마나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지금 하는 것 보면, 나라를 그냥 망가트리고, 시민들을 약탈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말 안 들으면 자살시켜버리네요....
민주화 운동 경력? ...그게 뭐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라면,
누구 말 맞다나 그냥 외쿡 수입한 책 보고 대충 따라나 한 수준이지,
평생을 걸쳐 그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고, 또 자기 것으로 만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것과는 전혀 무관한, 그냥 수입된 책보고 설명 듣고, 좀 같이 어울려다닌 것일 뿐.....
.참, 누구 말 틀린 게 하나도 없네요...!!
시민 약탈이 정치인이 쓰면 안 되는 거칠고 과격한 표현?
피해자나 시민들의 표현은 과격해서도 안 되고,
행동으로 자살을 연이어 시키는 것은 문제삼지 않는 언론은 개혁이 아닌 퇴출과 강력한 처벌만이 답!!
오히려 윤총장도 너무 약하고 미화된 언어 위주이니, 오히려 시민들한테 경고를 받아야 할 것. 기득권 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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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gyu 방금 전
아니 특정인물이 지금 대권 후보에 유력 주자로 있고,
그에 관련된 엄청난 악성 부패 비리 범죄들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고,
일부는 서류상으로도 확실히 측근들의 극악한 행태가 드러나 있는 지경이고,
그런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그 인물의 범죄 의혹을 제기하는 내부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반복된 패턴으로 자살을 하고 있는데,
아니 특정 차기 권력 후보를 중심으로 똑같은 반복된 패턴이 극단적 형태로 나타나는데,
수사기관이나 언론이나, 지금 상태가 정상이 아님.....
도대체 뭐 얼마나 완벽한 증거가 있어야 수사를 제대로 하나? 이게 지금 말이 되나?
중범죄 의혹자에 관한 정보를 가진 자들이 반복된 자살로 드러나는데, 누가 봐도 이걸 정상적인 상황일 수 있다고 보는지...ㅜㅜ
그럼 증거라는 게 뭐 꼭 이재명 일당이 바보도 아니고, 저런 사건에서 저 놈을 죽여라... 라는 어떤 녹음파일이라도 나와야 하나.?....
범죄 천국을 위한 법이고 범죄 세계 완성을 위한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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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IIS 지식정보연구실.
[속보]'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채 발견
중앙일보
입력 2022.01.12 09:20
업데이트 2022.01.12 09:33
이지영 기자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녹취록 최초 제보자인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씨가 어제 저녁 오후 8시40분쯤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18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았던 이 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원과 상장사 주식 20억원어치를 받았다며 관련 녹취록을 한 시민단체에 제보한 인물이다.
해당 시민단체는 이를 토대로 당시 변호인단 수임료가 3억원도 안 된다고 언급한 이 후보 등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부검 등을 통해 이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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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