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놈펜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3 회의, 한중일 회담에 시진핑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끝까지 이렇게 나올까요?
곧 14일날 미중 정상회담이 있나요?
아무리 미국과의 정상회담 전후 시기라 하더라도 잠깐 시간을 내어 아세안 같은 데서 한중일 정상회담 정도 못할 것도 아닐텐데,
시진핑이 아니고 리커창을 보내는 것으로 중국은 아세안 참석을 마무리하려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혹시 한국과 일본의 최근 대외적 노선에 대해 중국 측이 못마땅해 하고,
한국 일본과는 거리두기를 하는 차원일까요.
그렇다면 중국 측이 한국과 일본의 행보 중 무엇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까?
중국 당국의 정확한 의중과 중국 측이 한국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 [2022-11-12, (토 15:1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