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정권과 유럽 사회 기득권 전체의
반복되는 바이러스 사태와 방역, 백신 팔이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용한 전방위적 선동과 대-러시아 무역제재 전쟁 물자 조달 등에서 보건대,
서양 사회 기득권 전체가
아직도 해외 베스트셀러 책에서 제기한 테마 - 총, 균, 쇠라는
그 테마, 그 대외 공세 정책, 해외 정복 사업 루트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정말 어찌 변한 게 하나도 없나?
아직 그 책을 실제로 읽어보지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유럽 근대 해외 식민지 제국 정책 포함,
제러드 다이아몬드 저자의 총-균-쇠라는 그 유명한 테마..
그 대외 정책 기조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서양 사회,
이렇게 낡고 낡아 서양 시민들이 대대적 반대집회를 여는 그 구태를 아직도 뻔뻔하게, 억지로라도 계속하려는
그 구태 답습의 기득권을 보노 있자니,
이제 서양이 낡고 부패하고, 저물어가는 기득권 사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듦.
벌써부터 미 정부발 다시 이 방역-백신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다시 도발할 생각이 있나 본데,
다시 유행시켜도,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전세계가 구매하면서 전세계의 왕 노릇, 약탈 짓거리
더 이상은 백신 팔아주지 않을 것이니,
이제 그만하는 게 좋을 것.
지금 전세계 경제, 시민 중산층이 파탄날 수 있는 지경인데,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가을 대유행 어쩌고 하는 짓거리를 보니,
분노가 일 지경...
전세계 약탈 하기 전에, 자국에서 정권 방어나 할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할 것.
미국 시민들을 믿음!
다시는 이런 사태 재발은 허용치 않을 것...
그리고 동아시아 반도체 패권도 정상적으로 경쟁하여 패권을 유지하기 바람.
기술-협력 패권이 뒤지는 것을 왜 강탈하려하나?
실력으로 승부를 하기 바란다.
황당한 이념 잣대 우려먹을 생각은 금지!!
지나친 대결 위주,
지나친 약탈 정책 금지...
...... [2022-05-0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