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학살 사태에는 유난히 정말 평화롭고 점잖은 목소리를 내는 미국과 유럽 정치권.
정말 희한하군요.
가해자가 서양권이라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서양의 철저한 이중성... ㅋㅋ
그야말로 대환장 그 자체입니다.
어쩜 저렇게 철저하게 이중 잣대를 지닐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뭐할까요?
사우디에서는 언론인 살해 사건에서 그렇게 정의를 외치던 바이든이
이런 대규모 학살 만행 사건에서 아제르바이잔 정부에는 한 없이 한가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ㅜㅜ
유럽 인권을 외치던 수 많은 정치인들은 다 어디 있나요?
언론인을 죽인 빈 살만은 독재자이고, 집단 학살로 인류의 만행을 저지른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민주 정부인가요? ㅋㅋ
아제르바이잔 정부 인사들 가만히 놔둘 것인가요? ㅜ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 철저한 이중성....
이게 이런 것이었다니, 필자는 글을 쓰면서도 놀라 자빠집니다.
믿기 힘든 이중성이고, 서양의 인권이란 이런 것이었다니,
필자는 수 십년 인생을 잘못 산 것이었습니다.
이런 멍청한 인간, 그러니 서양의 실체를 모르고 평생을 속고 살았던.... ㅜㅜ
* 서양의 정의 기준으로, 이라크를 초토화시켰듯이
아제르바이잔도 쓸어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2023-10-0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연합뉴스
"서방-러, 아제르 무력충돌 직전 비밀회담"
김계연 기자 별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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