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와는 무관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대학살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말을 안 듣는다고 불평이나 하는 정도이지만,
가자 지구 학살을 멈추라며 이스라엘로 가는 선박들을 방해하는 예멘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미사일과 폭탄으로 수 차례 공습부터 했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와 무관한 민간인들을 대학살 하는 것에는
무기 지원을 하면서 네타냐후가 말을 잘 안 듣는다고 불평하면서
그 네타냐후의 대학살에 대해 이스라엘로 가는 선박을 방해하는 후티에게는
오히려 미사일을 퍼붓는 바이든 정부...
아무리 동맹국이라 하더라도
테러단체와 무관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는 것을
묵인하고 무기를 전폭 지원하는 것이 동맹의 역할은 아닐 것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스라엘은 서양이고 백인사회인 반면
예멘은 비서양 비백인 사회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에서 이런 정도로 심각한 만행이 있어나 싶고,
이럴 수준의 서양우월 백인인종우월 정부가 있었나 싶습니다.
입으로만 인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철저히 서양우월에, 백인 우월주의 정책을 쓰면서
서양 백인의 아시아 사회 대학살극에는 무기를 지원하면서
비서양권 비 백인권 국가의 항의에 오히려 미사일을 퍼붓는
바이든 정부는 철저히 이중적이고 인종차별적입니다.
이런 인종주의 정부, 비서양권에 대한 무차별 대학살 지원 정부,
그걸 항의하는 예멘에 도리어 무차별 공습하는 폭력적 정부는
미국 시민들이 용인하지 않아야 합니다.
...... [2024-01-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