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총선을 위해
뭔 아무도 모르는 이상한 작전 쓰지 말고
중국과의 외교를 통해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시진핑과의 회담은 아마 실현되기 힘들 것 같고,
중국 측에서도 우리 선거 시즌에 안 만나 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에 내밀 수 있는 좋은 카드를 준비하고
리창 총리나 왕이 외교부장이라도 초청해 볼 수 있습니다.
정치 외교 이슈가 안 통한다면,
경제 문화적 주제를 가지고 상호 이익이 될 만한 논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중국 정부가 혹 할만한 이슈를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백악관에는 우리선거용으로 중국과의 외교가 꼭 필요하다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미국 정부가 반발할 수 있는 민감한 내용(반도체 등)은 물론 안 되고요.
...... [2024-02-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