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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인사가 "러, 우크라전에서 중전차 절반 잃은 듯" 이렇게 말하지만

이런 뉴스는 정말 유치한 수준.

 

그래봤자

우크라이나는 더 많이 잃었고,

러시아는 많이 잃었어도 생산 보충되는 양도 엄청날 것...!!

 

마치 미국서 요즘 유행하는 디즈니 만화영화처럼 참으로 유치찬란하고, 

frustrating 한 수준의 미 정부의 바람몰이....

 

 

 

 * * *

 

우크라이나 전황은 지금 장기전으로 갈수록 무기 생산 보충 능력이 러시아가 월등한 수준인데

미국 정부가 협상을 안 하고 계속 무기나 공급하고.... ㅜㅜ

무기를 계속 공급하려니, 더 이상 승전 가능성도 없는 전쟁을 두고

승리할 수 있다고 황당한 거짓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려니 계속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끝없는 악순환 ㅋㅋ

 

지금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가 폭등하고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 참에 바이든 정부가 유럽에 제대로 일을 낼 듯.... ㅜㅜ

유럽 언론들이 실상을 제대로 안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저소득층부터 처참한 생계 문제에 직면해 있을 것 같은데요.

 

유럽은 선진국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간단한 물가조차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활 수준이 그렇게 안정적이지는 않을 것이고요,

저소득층은 몰락하고 있을 것이고,

배급 없으면 굶을 지경의 사람도 많은데,

정치권은 저러고 있으니, 실로 아찔합니다.!!

 

실로 충격적인 기득권의 모습입니다.

 

 

 ......   [2023-02-1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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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차관보 "러, 우크라서 중전차 절반 잃은 듯"

 

 

 

강민경 기자

별 스토리 • 11시간 전

 

 

 

 

"러 중전차 절반은 전투에서 잃거나 우크라에 노획 당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선에서 병사들이 노획한 러시아 군의 탱크를 수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선에서 병사들이 노획한 러시아 군의 탱크를 수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주력 전차의 절반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 국방부 고위 관리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셀레스트 월랜더 미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신미국안보센터(CNAS)가 주최한 온라인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월랜더 차관보는 "러시아는 주력 전차의 절반을 전장에서 잃거나 우크라이나에 노획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러시아가 보유한 전차의 숫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의 발언은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독일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으로부터 주력 전차들을 공급받을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앞서 영국은 주력 전차인 챌린저2를 3월에 우크라이나에 배치할 계획을 알렸으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4월까지 레오파드2 전차 대대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 또한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럼스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인도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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