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0) 부터 : 천하람 위원장이 제기하는 문제, 관점이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캣맘이 주기적으로 길거리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의 문제점이,
자신들의 사적 주거 공간에 데려다 키우지는 않으면서 먹이만 지속해서 제공하는 행위는
자신들의 누리는 쾌락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않는 측면이 있고,
이로 인해 다수가 이용하는 길거리 등 공용 공간이 오염되고, 일부 주민들이 소음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고양이 등에 대해 확실히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책임지고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뭐라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준석 전대표의 말 또한 이들이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있고, 특히 배변 문제 등에서 전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마치 키우는 듯한 만족만 누리려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길거리나 숲에 너무 많아지면
고양이들이 다른 수 많은 작은 동물들에 대해 포식자 역할을 하고
생태계 균형을 무너트리게 되는데,
그렇다면 왜 고양이 입장만 생각하고, 다른 피해보는 숲속의 작은 동물들 입장은 생각하지 않느냐, 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3-09-12] IIS 편집.
이준석·천하람·이기인, '캣맘', 무책임한 선행. 이제는 멈춰!
여의도 재건축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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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162회 2023. 9. 11. 모델하우스 팟캐스트
⏲️ Timestamps.
00:00 인트로
00:40 캣맘, 캣대디 생각은?
10:10 천안 조례를 통해 본 길고양이
19:58 고양이에 대한 배려?
27:18 동물보호 법안
33:10 해외 사례 비교
46:50 동물권에 대한 단상
57:38 마무리
모난 정책을 가다듬고, 여의도 정치의 재건축을 꿈꾸는
세 남자의 건설적인 정책 토크쇼!!
정치 현안은 저리 가라!!
'꼭' 필요한 정책 위주로
'콕' 집어 전해드릴게요.
- 스물 일곱 번째 에피소드 -
'캣맘'이란,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먹이를 주거나 거주공간을 설치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영미권에서의 뉘앙스와 달리,
길고양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존재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표현됩니다.
캣맘 활동의 대부분은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입니다.
캣맘과 주민들의 갈등,
길고양이의 습성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등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여의도 재건축 조합'에서는
'캣맘'에 대하여 논의합니다.
대한민국과
보수정치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또한 '다시 한번'
짚어야 할 이슈만 콕!
#이준석·천하람·이기인 3人이
한데 모여 나누는 이야기
(모델하우스) '캣맘', 무책임한 선행. 이제는 멈춰!
✔ 여의도를 재건축 하는 그 날까지, 여의도 재건축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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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캣맘 #캣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