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지훈) 윤석열 "임신부 감기약 한알도 못 먹는데…방역패스 철회해야" [2022-01-19]

 

 

 

[1].

프로필 이미지togyu911댓글모음

옵션 열기

 

국민의료보험과 기타 여러 예산이 동원된 이 백신 요법, 실로 엄청난 국고가 투입되고, 이렇게까지 엄청난 사회적 비용 인력 통제를 해가면서, 이렇게까지 방역을 백신 위주로 해야 하나.... ㅜㅜ 아무래도 자금 흐름을 잘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효과가 이렇게 떨어지고 부작용은 폭탄 돌리기 급인데, 이렇게 정-관이 전국민을 압박하는 건, 뭔가가 있는 것 ..... 자금 흐름이 어떻게 되나요?..... 정치권 혹은 정치 지지 세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ㅜㅜ 제약사 쪽과 관련 국가 예산 ..... 잘 추적해야 할 듯....!

 

2022.01.19. 16:31

답글0

 

 

 

*  *  *  *  *  *  *

 

 

[2].

togyu911댓글모음

옵션 열기

 

윤총장 역시 매우 지혜롭게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대단한 인물!! 차근차근, 한발씩 한발씩, 한국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기에 충분한 인물! 그토록 기득권 전반, 또 언론에서 극렬히 저항하는 이유가 있는 듯~~. 우리 사회를 합리적으로 만들고, 썩은 온갖 구석구석을 좀 제대로 개혁하는 데에, 기대 이상의 대단한 능력자가 나타난 듯!! 실로 대단함...

 

2022.01.19. 16:37

답글0

 

 

 

 

 ...... [2022-01-19]   IIS 지식정보연구실.       

 

 

 

 

 

 

---

 

 

 

 

 

01.19(수)전체 언론사 뉴스스탠드 라이브러리

연합뉴스

PICK 안내

 

윤석열 "임신부 감기약 한알도 못 먹는데…방역패스 철회해야"

 

 

 

기사입력 2022.01.19. 오후 2:35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869 댓글301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2022.1.18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9일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신부를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제공하지 않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에 하나라도 태아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봐 감기약 한 알도 제대로 못 먹는 것이 내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며 "엄마만이 아니라 임신부 가정 전체가 10개월의 임신기간 동안 노심초사한다"고 했다.

 

이어 "방역 당국이 오히려 임신부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고, 정부는 일률적인 방역패스 적용에 거의 예외를 두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hanjh@yna.co.kr

 

한지훈(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