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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이재명 후보측이 연일 사과하고 하면 뭐하나요...
민주당 내에서 계속 이러는데...ㅜㅜ 게다가 또 그 추미애.....
무슨 안 좋은 일만 있으면 희생양에게 뒤집어 씌우는 그 악질 민주당 수법.
방역 관련해서 신천지에 다 뒤집어씌우려는 그 개수작을 지금 국민들이 그걸 모를까봐,
또 신천지 관련 공작 펼치는 추미애...
반성은 말로만, 악질 행각은 더욱더 빠득빠득 우기면서까지 하는 추미애....
어차피 대선은 진 것 다 알 것이고, 이제는 지방선거도 포기하고, 그냥 민주당 폭망 쪽으로 자폭 작전인듯...ㅜㅜ
추미애와 함께 들리는 저 소리, 표가 대거 떨어지는 소리.... ㅋㅋ 어이크... ㅜㅜ
어떻게 저렇게까지 망가지나..... 지은 죄가 많은 듯...ㅜㅜ
당을 추스릴 생각은 아예 없는 듯....ㅜㅜ
공수처 폐지만 해도 표가 좀 올라갈텐데....ㅜㅜ
추미애가 대국민 사과하고 일선에서 물러만 나도 표가 좀 올라갈텐데... ㅜㅜ
권력 견제를 위한 국가조직 개편(감사기관 강화)을 시행하면 어째 민주당 등 돌린 표라도 좀 돌아올텐데...
백신 관련, 사회 통제 관련 소상공인과 부작용 피해자들 전폭 지원하면 표가 좀 올라갈텐데.....
끝까지 빠득빠득 우기고, 국민 농간으로 일관해야, 우리가 뭘 잘못했나@@??!!.... 저러니 표가 나올 리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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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대선 후에 또 국힘 수구 세력들 난립할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끔찍한데,
지금 행태로 보면, 뭐 민주당도 똑같은 수준이라, 뭐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ㅜㅜ
도대체 나라 꼬라지가......
특히 국회의원 귀족들의 악성 행태가.....
그리고 왜 국회가 가장 일반 국민과 소통 자체가 없는지.....
선거 끝나고 당선되면 그냥 행사참여 외에는 시민들이 접촉할 방법이 아예 없어지는.... 귀족들...ㅜㅜ
좀 개선안, 쇄신안, 소통방안...... 개혁이 시급한 시점에 신천지 탄압 사건 때로 도 회귀하는 구태....
진중권 교수가 선언한 바 그대로임...
민주당이 역사적 수구 반동세력화 되어 버렸다는......!!
국힘 쪽에서 온갖 수구 꼴통 인사들 난립하면서,
벌써부터 북한 선제타격 상황 설정.....ㅋㅋ
아예 그냥 뜬금없이 도발부터 하는 ....ㅜㅜ
두 세력들 실로 대단함....!! 나라야 어찌 되든.....
끔찍한 거대 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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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IIS 지식정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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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윤석열 신천지 압색 거부 의혹’ 수사 착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1입력 :2022-01-24 11:28ㅣ 수정 : 2022-01-24 11:2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더불어민주당 고발건 공공수사부 배당
추 전 장관 연일 ‘목소리’ 결과 주목
▲ 추미애(왼쪽) 전 법무부 장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거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 같은 주장을 윤 총장 시절 법무부 장관이었던 추미애 전 장관이 연일 펼치는 가운데 검찰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 결과가 주목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 후보를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2부(부장 김경근)에 배당했다. 중앙지검 공공수사부는 선거·정치 관련 수사를 전담한다.
앞서 세계일보는 윤 후보가 2020년 2월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한 배경에 ‘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 전모 씨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당시 윤 총장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문제를 어떻게 할지 전씨에게 물었고, 전씨가 ‘손에 피 묻히지 말고 부드럽게 가라’는 조언을 해 주었다는 것이다. 의혹이 확산하자 국민의힘은 건진법사가 활동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18일 해산했다.
민주당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의 직권을 남용해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고,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도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며 19일 검찰에 고발했다.
특히 추 전 장관은 당시 압수수색 거부가 윤 후보의 ‘정치적 계산’에 따른 것이란 주장을 펴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라디오에서 “제가 경찰이나 보건당국,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해서 일선에서는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에 즉각 착수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각급 검찰청에 지시를 내렸다”며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대검이 이렇게 얘기했다는 것이다. ‘총선 한 달 전인데 방역 실패하면 집권당이 선거에 심판 받아야 되는 것인데 왜 검찰이 거기에 개입하느냐’라고 그런 지시를 밑에 내렸다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는 국내에 코로나19가 유입되기 시작했던 시기로 대구 신천지 교회 신자들 사이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신천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특히 교회 측이 교인명단과 시설현항을 당국과 공유하지 않는 등 방역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도 일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만희 총회장과 대구교회 관계자 등을 기소했으나 지난해 1심에서 전원이 방역활동 방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증거인멸 및 교사 혐의에 대해서만 일부 유죄가 인정됐다.
강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