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togyu  3분 전

아니, 아직도 조사를 안 받고 있으신가?진짜 나라에 법이 없는 건 확실.검찰 축소가 아니라 국가 역량이 수사에 집중되어야 할 것.수사기관이 바로 서야 할 시점.나라에 법이 필요한 시점.이제 윤대통령이 당선 되었으니,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윤대통령을 압박하여,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할 것.가만히 있으면 윤대통령 혼자 국정을 이끌 수 있는 게 아님.!!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할 일.

 

답글 작성

좋아요 4

화나요 0

 

 *  *  *  *  *

 

 

 [2].

togyu  2분 전

대장동보다 여러 선거 사건들이 최악...그리고 언론 방송국들의 극단적인 선동 범죄 또한....가짜뉴스가 그야말로 폭발하는 시대...사회약자들에 대한 범죄도 상상초월....공무원 공직 관련 범죄도 이제 공무원들, 옥석을 가려내야 할 것.!!감사기관 또한 바로 서야 할 것.

 

답글 작성

좋아요 5

화나요 0

 

 

 *  *  *  *  *

 

 

 [3].

togyu  방금 전

특히 선거 부정.... 제주도가 특히 이상할 수도.... 무조건 원희룡이 원흉이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고, 선거 관리 문제일 수도...!! 원희룡 지사는 정치인으로 명운을 걸고, 수사를 촉구해야 할 것!!

 

답글 작성

좋아요 2

화나요 0

 

 

 

 

 ...... [2022-03-16]   IIS 지식정보시스템.       

 

 

 

 

 


 

 

 

 

[단독]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 사임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죄"

 

 

 

중앙일보

입력 2022.03.16 12:29

 

업데이트 2022.03.16 13:36

 

 

이해준 기자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6일 사의를 밝혔다.

 

직원에게 보낸 사직 인사말에서 김 사무총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발생한 확진자 등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와 관련해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저의 잘못으로 이번 사태가 초래됐다”고 책임을 떠안으며 “어려운 환경과 힘든 여건에서도 최일선에서 땀과 눈물로 대통령 선거를 묵묵히 관리해 주신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사죄를 드린다. 저는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3·9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비닐 팩이나 종이 상자, 플라스틱 소쿠리 등에 담아 투표함으로 옮기다 논란을 빚었다. 또 이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다른 확진·격리자에게 배부된 일도 벌어졌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운영으로 혼란이 빚어지고, 헌법 및 법률 위반이 발생했다며 노 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때요

"영업제한 나가달라" 말에…소주병 던지고 얼굴에 주먹 꽂았다

종적 감췄던 무도 원년 멤버…베트남서 카페 10개 사장님 됐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457 [Comment] (서울경제 구경우) [단독]尹 당선인, 국방부 청사 대통령실 확정…'용산 대통령' 시대 개막 [2022-03-16] viemysogno 2022.03.16
» [Comment] (중앙일보 이해준) [단독]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 사임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죄" [2022-03-16] viemysogno 2022.03.16
455 [Comment] (중앙일보 정혜정) [속보] 文대통령-尹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실무 협의 못끝내" [2022-03-16] viemysogno 2022.03.16
454 ZDNet 박수형) 인앱결제법 오늘부터 시행...요지부동 ‘애플’ 법 위반 제재받나 [2022-03-16] viemysogno 2022.03.16
453 [Comment] (디지털타임스 심승수) [人사이더] "민정수석실 폐지? 목욕물 버리려다 애까지"… 조응천의 가시돋친 발언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52 [Comment] (조선일보 최혜승) “이근, 키이우 갔다가 폴란드 재입국 시도…국경 계류 중”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51 [Comment] (매일경제 류영상)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직장인 10명 중 9명 끔찍한 이것 경험했다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50 [Comment] (서울경제 윤진현) 뉴질랜드, 우크라인 4000명에 비자 발급…33억원 추가 지원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49 [IIS] 좋은 환경은 쉽게 나오지 않음. 애를 써서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해도 쉽지가 않은 게 환경. 즉, 김부겸 총리 등 현 장관급 이상 괜찮은 인물이라면 유임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전략일 것.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48 [Comment] (중앙일보 박태인) DJ조차 위기 오자 부활시킨 '왕의 칼'...그런 '왕수석' 없애는 尹 [2022-03-15] viemysogno 2022.03.15
447 [IIS Comment] 계속되는 정치권의 사면 요구, 나라의 법은 어디에......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46 [Comment] (ZDNet 박수형) 安 "5대 국정과제...공정·미래먹거리·지역균형발전·지속가능성·국민통합" viemysogno 2022.03.14
445 [Comment] (중앙일보 배재성) 한국인 기대수명 83.3년…자살사망률, OECD 국가 중 1위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44 (중앙일보 성지원) [단독]尹, 오세훈에 전화해 "사람 좀 보내달라"…집값 챙긴다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43 [Comment] (중앙일보 강태화) "文, 尹이 MB 사면 건의시 거부 어렵다"...임기내 결정 가능성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42 [IIS : Keeps Eyes On YOU] N번방 추적단 박지현 민주당 선대위 합류? 추적에 필요한 전문 기술, 도대체 그 정체가 궁금함.... viemysogno 2022.03.14
441 [IIS Message] (뉴시스 정윤아) 김기현 "文대통령, MB·이재용 사면과 복권 매듭지어야"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40 [Comment] (중앙일보 이승배) 원희룡 "김부겸 총리 유임은 '최상의 안'…승리 도취 안해"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39 [IIS Propose] 당내 경선 방식에 대해, 자유로운 포트폴리오 제출 받아 대형 심사위원단이 공천 결정하는 방식을 제안함. [2022-03-14] viemysogno 2022.03.14
438 [IIS Message] 모든 사회적 악성 행위의 근간에 자리잡고 있는 엉터리 분류 체계의 문제, 검증되지 않은 데이터의 위험성, 그리고 시민사회가 적극 주도해야 할 사회 개혁 부분... [2022-03-13] viemysogno 2022.0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