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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신화의 주요 주제들 -
1.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러시아 정도는 무력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는 (슈카월드 등 참고) 한국인들의 믿음과 찬양. 미국에 대한 신화.
2. 북유럽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혼합으로 지상 낙원, 복지 천국이라는 신화.
3. 유럽 진보 세력과 선진국 신화.
4. 유럽에 대한 환상들 - 내각제에 대한 환상, 유럽 귀족제에 대한 환상, 유럽 왕족에 대한 환상, 유럽 사회제도에 대한 환상.
5.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쏟아져 나오는 미화-적대화 등 진영 신화.
6. 정신병과 감금치료에 대한 신화.
7. 중국 통제사회 등 상대 진영에 대한 악마화의 신화
8. 진영 논리로 우리와 서양 측이 "자유 진영"이라는 완벽한 신화.
9. 한국 독립 과정에서 미국과 서양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한국인들의 역사 상식, 그 완벽한 편파 자료.
10. 서양 가치들에 대한 무분별한 미화와 찬양의 한국 사회 실상. - 핵가족 포함.
11. 민주당에 대한 이미지 - 그 완벽한 선전 선동의 신화.
12. 뉴스에 어느 정도만 시간-노력을 투자해도 어느 선까지는 충분하다는 우리 모두의 지극히 평범한 믿음과 그에 대한 현실에서의 완벽한 배신.
13. 과거 신화에 대한 현대인들의 조롱과 비하, 우월성에 대한 확신이라는 최악의 자기 확신.
14. 러시아 핵무기 공포와 화학무기 공포 - 베트남 전쟁에서 화학무기 쏜 것도 미국, 일본에 핵무기 투하한 전무후무한 핵공격은 역사상 유일한 미국의 행위임.!
15. 내가, 우리가 속한 세계에 대한 우월성 - 민주사회, 선한 사회라는 믿음 vs 중국-러시아 통제 사회
(중국과 러시아 권역에서는 국가가 개인의 일상까지 통제할 것이라는 서양 진영 사람들의 황당한 망상
- 사실 이것이 우리 현실이고, 이런 것은 거의 광적 진영대결 현실임. 엄연한 현실) ... 실제로 끔찍한 괴물이 되어버린 현대 우리들의 자화상!!
ex) 미국 정보 기관의 수와 규모만으로도 ...
16. 이웃 국가 일본과 일본을 통한 독일권 문화의 국내 집중 유입으로 독일-오스트리아 극우 기득권 문화와
관련 세계관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완전히 왜곡된 세계관, 특히 전범국, 극우 세력들에 완전히 세뇌된 가치관-역사관으로 채워짐.
17. 핵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맹목적 추종(젊었을 때 독립에 대한 꿈도 물론 요인)으로, 가정의 역할이 마비되고,
노인 감금(요양시설)이 일상화 된 패륜적 문화.
핵가족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장애인에 대한 포기 역시 패륜적 사회에 기여.
살면서 큰 문제에는 전혀 대응할 수도 없는 과도한 핵가족화로 인해 가정의 기능은 상실됨.
의료 감금, 노인 감금, 감금 복지로 인해 복지가 사회약자들을 감금하는 수단으로 전락.
사회약자들의 복지 혜택 거부의 결정적 이유. - 관련해서 다 알면서 복지공무원들은 맨날 이유를 모르는 척 해댐...!!
- 그렇다고 한 집에 대가족이 모여 살자는 것은 아님. 근처에 살면 되는 것임.!!
18. 과학을 단순 기계 매커니즘으로 환원시켜놓고, 과학적이라고 자부하는 세태. 기계론적 세계관 신화.
19. 업계 이익으로 전문가의 자문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고, 자기 분야에서도 일반인보다 못한 소리를 하는 전문가 난립 시대. 전문가 신화.
...... [2023-05-1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