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나오는 국제 이슈 즉,
바이든 정부의 중-러와의 필사적인 대결, 히스테릭한 반응은 핵심적으로는
결국 미국의 세계 패권에 위협으로 작용하는 국가들인
중국과 러시아의 급격한 성장에 대한
미국 측의 억누르기와 제압 차원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성장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대외 정책을 구사하고 있고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 경제에 대한 배려 등의 문제는 미국 대외 전략의 후순위일 수 밖에 없고,
우리는 이 시점에서 미국과 동맹 운운할 게 아니라,
우리 살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의 중국 러시아 몰락시키기 대작전에 우리가 참전한다면,
한국 경제부터 몰락해 버리고,
이는 국가의 존망에 관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 국제 정세는 미국의 자국 패권 지키기가 핵심 목표이고,
자신들의 패권에 위협이 되어 가는 두 나라 중국과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것이야말로 미국의 핵심 목표라면
우리는 이 시점에서 국가 노선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우리 살 길을 모색해서 그런 전략에 맞춰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그저 미 중 러 패권 싸움에 끼어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는 안 될 지도 모릅니다.
중국 경제와 밀착된 한국 경제에 대해
미국은 어떻게든 한국을 그들의 패권 전쟁에 참전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패권 전쟁의 주요 전략이 네거티브, 마이너스한 것들입니다.
우리와 중국 경제를 차단한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제조업 세계 최강국이자 중국의 핵심 이웃 국가인 우리를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중국을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이 미국의 핵심 목표라면
우리는 중립을 지킨다는 그간 자세에서 벗어나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길을 찾아나서야 할 지 모릅니다.
미국이 네거티브 전략을 계속 들고 나오는 한,
한국은 미국에 대해 일정 부분 저항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1년 반이나 남았고요.
물론 연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로선 바이든 정부가 연장되지 않기를 바래야 하고요.
지금은 약간 무서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곧 한미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고,
무려 5박 7일의 일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무리한 요청에 대해 거부할 것은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정부 외교 인사들이 지나치게 미국 쪽으로만 분포하고 있고,
미국에 대해 저자세, 예스맨으로 보이고
지금 이대로 5박 7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우리 정부에 대해 무슨 요청과 압박을 할 지 모르고요.
미국이 교묘한 것을 숨기고서 어떤 제안을 하는 것에 대해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 [2023-04-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