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측이 집요한 스토킹 작전으로 나온다면
스토킹에 대해 무시한다고 해결되지 않듯
당에서도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대통령실까지 엮고 들어가면서 막가파 식으로 나오는데, 이건 그냥 놔두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 할 것입니다.
무시해서 될 일이 있고, 이런 케이스는 절대 놔두면 안 되는 그런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공격을 하는데, 이건 무시하고 시간 지나면 해결될 일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당 쪽에서 직접 법적으로 하거나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테니,
국민의힘 쪽 시민사회 네트워크에서 전광훈 목사 측 비리 부패 관련 철저히 제보 받으시고
법적으로 강경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지켜내고자 하는 시민들이 나서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런 악성 막가파인 줄은 미처 몰랐네요.
국민의힘 지도부 전부 시비 걸듯 하더니만, 이제 대통령실 내부까지 걸고 넘어지네요.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을 아끼고 지키려는 분들이 일선에 나서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 토지 보상 관련 문제도 그렇고, 그간 온갖 물의를 다 일으켜 놓고
심지어 다른 당에서 활동하다가 거기서는 별 볼일 없으니 국민의힘 쪽으로 와서는
자기 맘대로 안 되니, 이런 파탄내기 식으로 나온다면
한국 최고의 정당이란 것이 결코 이런 막가파 개인 맘대로 좌지우지 되지 않는 곳임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2023-05-0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중앙일보
정치 국회정당
"대통령실서 전화" 또 폭탄…與 흔드는 제어불가 전광훈
입력 2023.05.01 05:00
업데이트 2023.05.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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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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