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곳이나 왜 지원했는지는 의문이지만,
정말 엽기적인 것은 대학 선택에 따라 받는 장학금은 정해질텐데,
그 각각의 대학 장학금들에 대해 더하기를 할 수 있다는 희한한 발상입니다.
그게 어떻게 더하기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엽기적은 발상입니다.
역시 CNN 기사인가요? 엽기적인 발상이네요. @_@
해부학의 기원은 이런 것일까요... 도대체 저 머릿 속에 뭐가 들었길래 저렇게... @@ ㅋㅋ
해부학의 기원....ㅜㅜ
양립 불가능한 장학금들의 합...
합은 애초에 성립 불가능한 것인데 왜 합하는지.... 이러니 해부학의 기원....ㅋㅋ
...... [2023-05-0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세계일보
美대학 185곳 동시 합격…장학금 132억원 제안받은 소년
김수연 기자
별 스토리 •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