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자체가 에너지이고
에너지라면 엔트로피의 원리에 따라
우주에서 시공간도 밀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우주가 급격히 팽창한다는 것은
시공간 밀도라는 에너지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지
우주 시공간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면서 새로 확장되는 그런 방향은 아닐 것입니다.
컵에 있던 물이 바닥에 엎지러지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측면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공간 자체를 에너지체로 보고, 에너지(시공간)를 밀도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주의 급속한 팽창 또한 시공간 밀도, 에너지 밀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매우 먼 거리에서 오는 (빛 포함) 전자파를 관찰한 결과는
관찰 결과치를 그대로 믿는 것보다 왜곡에 의한 해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 [2023-09-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