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8	(NEWSIS 김난영) "美, 우크라에 장거리 탄도미사일 제공 검토" NBC ...[2024-02-21]	viemysogno	2024.02.21
4607	(연합뉴스 정성조) "EU 이어 美도 러 지원 中기업 제재 검토"…中 "일방 제재 반대"(종합) ...[2024-02-21]	viemysogno	2024.02.21
4606	(트위터 I am Ken) 이 결정을 좋다고해서 푸틴을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국도 같은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5	=Hot= (연합뉴스 권수현) "인도로 갈 러시아산 원유, 서방 제재 여파 한국 등에 발 묶여"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4	(유튜브 SCOTT 인간과 자유) 불법 입국자가 미군에?/ 미군이 초국적 세력의 사병?/ 알래스카 분리 독립 운동/ 예멘, 반격의 하루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3	(NEWSIS 박정규) 시진핑 "내수 늘리고 자신감 높이자"…개혁과제 강조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2	(나우뉴스 윤태희) [포착] ‘美 항공정찰 주력’ 리퍼 드론, 예멘서 추락…후티 “미사일로 격추”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1	(연합뉴스 박진형) 러시아, 원유 수출로 전쟁자금 풍부…작년 정부세입 역대최대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600	(연합뉴스 김정은) 트럼프 정말로 컴백?…"유럽 초긴장, 중국은 미소"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9	(에너지경제 안효건) 러·우 전쟁 전황 “극도로 어려운 상황”…푸틴·젤렌스키 전망도 ‘명암’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8	(조선비즈 윤희훈) 美 바이든,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 韓 2차전지·자동차 산업 영향 불가피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7	(연합뉴스 임상수) 유럽 경제 짓누르는 독일…분데스방크 "1분기 경기침체 가능성"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6	=추천= [편집] -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정체성 없는 인공국가 우크라이나!/유럽은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되는가!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5	=Hot=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제프리 삭스, "많은 미 의원들은 군산복합체의 대리인" ...[2024-02-20]	viemysogno	2024.02.20
4594	(유튜브 매크로 투데이 : 투자·경제·시황 정보 제공 채널) [이선철의 매크로투데이] 디스-인플레이션? Nope, 스태그-플레이션 (매크로투데이 라이브)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4593	=Hot= (이투데이 고대영) 유럽 경제 비상...곳곳서 경기침체·성장률 전망 하향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	=Hot= (유튜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마잉주 전 총통. 대만은 우크라이나 처럼 녹록하지 않아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4591	(유튜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김여정 대일본 유화발언. 북한, 미국과 같은 배를 탔나?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4590	(유튜브 연합뉴스TV)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거부…휴전 불발되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4589	=Hot= (유튜브 SCOTT 인간과 자유) 對중동 美군사력 전개 실패/ 아브디비카 이후 속도 내나?/ 더욱 강해진 러시아 군 ...[2024-02-19]	viemysogno	2024.02.19

해외 뉴스

=Hot= (유튜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마잉주 전 총통. 대만은 우크라이나 처럼 녹록하지 않아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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