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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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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김소연 변호사,저 번에 검찰 사유화, 그 국민 역적, 추미애의 뒤를 잇는 박범계를 저격 잘 하셨습니다.

그 악질이 아니 뭐 그 때 무슨 돈을 계속 안 주고 버텼다고 하던데... 아, 정확히 기억은...ㅋㅋ

 

그런데 서초 갑... 대선 투표 당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나요?

서초구라면, 국힘이 보증서인데, 차라리 몇 년 기다려 다음 총선을 위해

그냥 출신 지역에 계속 공들여 준비하는 게 ..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리고 지금 이준석 당대표 체제가 건재하니, 한동안 당에서는 입지가 안 나올 것,...

 

2022.01.07. 2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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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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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에 대해 저렇게 약간 저격하는 형태가 되어 버리면,

이준석 대표 겨낭한게, 당 여러 인사들의 반발을 오히려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이미 언론에 노출되었고....ㅜㅜ

당 의원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평을 듣게 되면, .. 글쎄요... 좋은 전략인지 의문이 듭니다..ㅜㅜ

 

2022.01.07. 2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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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IIS 지식정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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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한 김소연 “성 상납당 오명, 국민 설득할 자신 없어”

 

입력2022.01.07. 오후 4:02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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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연 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난해 온 김소연 변호사가 7일 탈당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탈당신고서를 제출하고 “성상납당이라는 프레임과 오명을 쓰고 국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상납 당대표의 해당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는 당의 문제점을 비판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요지의 글을 올리고 “저는 내일 탈당하고 무소속 서초갑 후보로 뛰겠다”며 서울 서초갑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성상납당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당에서 도저히 후보로서 유권자분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 전과 4범인 상대 후보를 앞에 두고 성접대를 받은 당대표와 함께하는 대선 후보라. 저는 제 독자노선을 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우리 당에 입당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해 왔는데, 이제는 국민들을 믿고 그리고 스스로를 믿고 홀로 서 보겠다”면서 “성상납당이라는 오명을 벗게 된다면 그때 배지 달고 복당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며 청년이용정치, 청년팔이정치로 대선 후보와 당원들을 겁박한 당대표를 정리하지 못하는 정당에 대한 민심과 당심의 냉혹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 본다”면서 “이건 제가 우리당에 충심을 담아 드리는 비단주머니”라고 말하며 이 대표가 언급했던 말을 빗대어 비판했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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