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프로필 이미지

togyu911

 

안철수 측근을 앉히면 어떻게 될까요?제발 좀 생각을 하고 문제 제기를 하고 기사도 씁시다. 자기 사람을 앉히라고요? ㅋㅋ 나라 말아먹으라는 건가요? 이 도대체 요즘 기자들은 뭘 먹고 살길래 그런 생각을 다 할까요... 나라가 망국...ㅜㅜ

 

2022.04.10. 21:18:52

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

 

 

 

 *               *               *               *               *

 

 

 [2].

프로필 이미지

togyu911

 

 

자기 측근을 임명직에 앉히는 정치가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그게 뭐 안철수가 소외되었다, 라고 넌지시 문제제기라도 하는 겁니까? 나라는 망국, 언론은 매국..., !! 나라 꼬라지가... ㅜㅜ

 

2022.04.10. 21:20:06

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

 

 

 

 *               *               *               *               *

 

 

 

 [3].

프로필 이미지

togyu911

 

 

제대로 해보려면 이런 식으로 흙탕물을 만들어 가는 언론....이쯤되면 매국이 맞지요... 제대로 해보려면 이런 트집이나 잡고, 이런 식으로 분란을 아예 만드는 언론... 나라는 망국 상황, 언론은 매국 상황... ㅋㅋ

 

2022.04.10. 21:25:13

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

 

 

 ......   [2022-04-1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중앙일보 PICK 안내

 

 

1차조각 안철수계 실종...安 "尹 고심한듯, 책임도 인사권자 몫"

 

 

 

입력2022.04.10. 오후 7:40  수정2022.04.10. 오후 9:15

 

이지영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0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엽전을 이용해 기름떡볶이를 구매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공개한 1기 내각 인선에 대해 “내각 발표는 아마 당선인께서 고심하면서 낙점하신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날 안 위원장은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내각 발표를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위원장은 윤 당선인과 ‘공동정부 구성’에 합의한 만큼 내각 인선에 대해 그의 동의를 받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아마도 본인이 판단하기에 최적의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겠나”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8명의 부총리·장관 후보자 인선에서 이른바 ‘안철수계’ 인사들이 실종됐다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안 위원장은 ‘인선을 사전에 조율한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추천을 해드리고 이제 인사에 대한 결정은 인사권자가 하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책임도 인사권자가 지게 되는 것 아니겠나”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인수위 정무사법행정 분과 보고를 받았는지 묻는 말에는 “지금 그 일은 국회 일”이라며 “국회에서의 논의를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현재 인수위 내에서 코로나특위, 경제1분과 등 두 분과가 함께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특위에서는 지금까지 사실은 (피해 규모를) 추정만 할 수 있었다가, 이제는 국세청 데이터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정확한 손실 추계가 가능하게 됐다”며 “그 데이터를 경제1분과로 넘기면 경제1분과에서는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지, 경제에 미치는 여러 가지 부정적 영향들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지 그 최선의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기자 프로필

구독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구독자 5,620 

응원수 1,904

영화로운 삶을 꿈꾸며 영화를 보고 씁니다.

 

김여정 "남한에 총포탄 한발도 안 쏠 것…무력 상대로 안본다"

조국, 딸 입학취소에 "尹 이제 만족하냐…정치적 성공 대단"

Copyright ⓒ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597 [IIS - 병원장 출신의 보건복지부 장관 발탁을 강력히 규탄함] (중앙 황수연) '생치시설' 도입 주역 정호영, 새 정부 첫 복지장관 후보로 [2022-04-11] viemysogno 2022.04.11
596 [IIS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득권 유착 철옹성, 언론 방송사와 경찰 유착 의혹] (KBS 김나연) 글 ... [2022-04-11] viemysogno 2022.04.11
595 [Comment] (KBS 손서영) “안배보다 능력”…평균나이 60.5세·영남 5명·여성 1명 [2022-04-11] viemysogno 2022.04.11
» [IIS - 나라는 망국 상황, 언론은 매국질] (중앙 이지영) 1차조각 안철수계 실종...安 "尹 고심한듯, 책임도 인사권자 몫" ... [2022-04-10] viemysogno 2022.04.10
593 [IIS - 대북 정책 뿐만 아니라, 외교 전반을 점검해야 할 때] (중앙 박태인) [단독] "대북정책 새판 짜려 한다"…尹, 통일 장관 낙점 못한 이유 [2022-04-10] viemysogno 2022.04.10
592 [Comment] (중앙 고석현) 경제부총리 추경호 등 8명 발표…尹 "할당없이 유능한 분 인선" [2022-04-10] viemysogno 2022.04.10
591 (중앙 오현석) '대선 왜 졌나' 토론없이 급발진...檢개혁 놓고 쪼개진 민주당 [2022-04-10] viemysogno 2022.04.10
590 [Comment] (중앙 한영혜) 文부부 초석 논란에…일부 스님 "부처님도 좋아하실 것" [2022-04-10] viemysogno 2022.04.10
589 [Comment] 강용석 변호사 : 복당 절차로 처리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주장 ...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viemysogno 2022.04.09
588 [IIS - 신의진 소아정신과 교수의 반사회적 활동을 규탄함, 입법 테러 규탄] (동아닷컴 한지혜) “이은해, ‘토막살인’ 고유정과 닮아…반사회적 인격장애” [2022-04-09] viemysogno 2022.04.09
587 (뉴시스 오종택-이승재) [尹정부 경제정책 향방①] 물가 안정 경제 회복 시험대…50조 추경 '딜레마' ... [2022-04-09] viemysogno 2022.04.09
586 [Comment] (서울경제 주재현) 민주 '검수완박·언론개혁' 알박기…정국 '태풍의 눈'으로 [2022-04-08] viemysogno 2022.04.08
585 [Comment] (중앙 한예슬) 신평 "조국, 그때 물러났다면 지금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84 (서울경제 박형윤) [단독] 인수위, 기초연금액 산정방식 바꾼다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83 [IIS - 물가상승을 관리하는 것이 현 핵심 과제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야 함] 안 오른게 없다…4.1% 물가쇼크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82 [IIS - 보편적인 인권법을 향한 역사적 첫 걸음이 되어야 할 민법의 인격권] (동아 고도예) 민법에 인격권 명시해 갑질 등 배상… 미성년자 빚상속도 막는다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81 [IIS - 차기 윤대통령의 청와대 일부 개편 개혁을 지지함] (동아 전주영) [단독]靑 정책실장-일자리수석-민정수석 없앤다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80 [IIS - 중앙일보의 권력 기생을 비판함] (중앙 오효정) "그만둬야 끝난다" 움켜쥔 가슴...'블랙리스트 표적' 슬픈 돌연사 [그법알] [2022-04-06] viemysogno 2022.04.06
579 [Comment] (중앙 현예슬) 산업부가 지운 원전 자료 살아있었다? 감사원측 "몰랐다" [2022-04-05] viemysogno 2022.04.05
578 [Comment]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버닝썬’ 김상교 정치 발언, 文-김정숙 저격…“5년짜리 권력 믿고 신나게 까불어” [2022-04-05] viemysogno 202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