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gyu 방금 전
워런 버핏과 짜고 자신의 회사 MS 에 배임 의혹이 있으신 분 아니신가? 예전부터 무슨 희한한 자선사업한다고 하더니,
결국 그 최악의 추악한 노선을 걷게 되는 희대의 엽기 인생이 되어 버린.... 저 놈이 진짜 사람인가?
제약 쪽에 투자 많이 해 놓으셨소? 아니면 무슨 다른 방법이오?
전세계 시민들의 분노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 놈이 무슨 또 예언을 하시나?
그 예언이 어떻게 가능한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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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gyu 방금 전
따지고 보면 MS 사는 윈도우 이전에 도스 때부터 PC 와 함께 널리 보급된 것이고, 생각해 보면 초기 윈도우가 나오기 전 그 도스라는 게 도대체 그렇게 압도적인 바람을 일으켰던 게,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음. 초기 윈도우는 그래픽 기반이라서 쉽고 편의성이라도 있으니, PC 보급용으로 차원에서 뭐 허접함에도 대중성이 있었다고 치지만, 그 이전 도스가 그렇게 PC와 함께 보편화된 것에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측면이 분명히 있음. 자기들은 유닉스 대비 뭐 간단하고 대중적이라 그렇게 인기를 끌었다지만, 그 정도 설명으로, 그 정도 허접 성능 OS는 뭐 누가 띄워주지 않았으면 당시에도 흔했을 지도.... 성능은 참 뭣 같은데, 그 정도 OS 는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었을텐데.... 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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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명 이번 백신-방역 사태에서도 저 빌 게이츠가 미리 언급했던 것이 오래 전에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고,
또 최근 자신의 회사인 MS 회사가 블리자드 인수하는 과정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중간에
이득을 크게 보았는데, 이 빌 게이츠 부부가 워크셔 해서웨이 투자회사측과 가깝게 지내는 것,
그런 뉴스 기사가 예전에 나왔고,
오래 전부터 뭔 자선사업하니 뭐니, 요즘 자선 사업쪽 비리 천국인 것은 다들 잘 아실테고....
애초부터 DOS가 그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다들 놀라워했던 것은 뭐 상식이고,
아무리 가정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지만 허접해도 너무...
인터넷도 없던 시절, 그 때는 바람을 일으킬 방법이나 주 세력이
금융자본 세력이었던 것인가?.... 그 때 바람을 일으키는 방법이라면, 투자 수익을 노린 금융 세력 외에
딱히 달리 뭘 생각할 수나 있을까 싶기도 함.
물론 관과 유착하는 것은 기본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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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ogyu 방금 전
진짜 국제마피아세력들, 대단한듯.....!! 결국 미쿡 금융자본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수준이 결코 아닌 것... 이번 방역 사태를 농간-약탈로 생각하는 서양 사람들.... 이런 농간에는 많이 당해봐서 이번에 좀 세게 나온 듯... 트럭 기사들 시위도 그렇고. 그리고 서양에서 마피아들이 관과 유착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어느 외국 언론 기자의 말은 확실히 틀렸음. 마피아는 당당히 세상의 주류가 되었고, 제도권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관료 유착은 이제 글로벌한 수준이고, 금융권 자본가들은 그 수법이... 범죄적이지도 않고, 당당히 세게의 중심이고 권력으로나 자본, 명성으로나, 사업 분야에서도 전세계-전사업 분야를 장악하고 있는 것....!! 무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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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gyu 방금 전
영화 작가들 수준.. ㅜㅜ , 그냥 영화고 뭐고 접어라....ㅜㅜ 니들이 그리는 건 마피아도 아니고, 하부 중에서도 최하부, 거의 연결고리마저 희미한... 푼돈 수준 알바급..... 저런 진짜 마피아, 금융 대자본.. 저 스케일과 저 합법성, 저 유명세, 저 수퍼 엘리트, 제도권과 권력의 핵심 중에서도 핵심.... ㅋㅋ 뭘 연준의 금괴를 터는 데, 군사 무기가 왜 필요하나? ㅋㅋ 그냥 합법적으로 당당히 세상의 권력과 합법적 금융 거래, 합법적 법률을 통해 다 털어오는데, 군사 무기로 무슨 연준의 금괴 창고를 터는.... ㅋㅋ 그러니까 영화 작가들이나 필자나, 사는 게 이 지경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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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9] IIS 지식정보시스템.
빌 게이츠 "코로나19 감소하고 있지만 또 다른 팬데믹 오고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19 12:05
홍수민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코로나19에 이어 또 다른 팬데믹이 닥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그 위험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할 것"이라며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19와는 다른 병원체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증명됐듯 인류는 6개월 이내에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인류의 팬데믹 대응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차기 팬데믹 사태에 대비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이 그다지 크지 않다"며 "기후 변화 같은 게 아니다. 지금 투자가 이뤄진다면 세계 의료 기술이 발전해 팬데믹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또 올해 중반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힌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목표 달성은 이미 늦었다면서 세계가 앞으로는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