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가 터커 칼슨의 푸틴 인터뷰가 대역들에 의한 것이라는
황당무계한 가짜뉴스를 내고 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끔찍한 수준의 가짜뉴스를
WSJ가 앞장서서 유포하고 있네요.
서구의 주류 언론들은 언론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한채
서구 기득권의 선전선동 수단으로 변질된 지 오래되었고,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사건에 대해 SNS보다 더한
가짜뉴스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WSJ의 저급하고 황당무계하고 끔찍한 가짜뉴스,
정말 나락까지 떨어진 서구 주류언론들의 실체입니다.
이 정도면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수준입니다.
푸틴 사망설에 온갖 이성을 잃은 헛소리를 이렇게
마구 쏟아내는 것이 서구의 주류 매체라니
미국과 서구 사회가 어찌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그러고보면 지금 미국과 서구를 전체주의 사회로 만든 기득권의 핵심 배후 세력이
월가 같은 금융자본 쪽일까요?
허수아비 대통령을 앉혀 놓고 다양성 운동이나 극단적 환경운동 등을 앞세워
전세계 전쟁과 테러를 저지르고 다니면서
온갖 해괴한 궤변으로 서양 사회를 이끄는 것이 금융자본 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터커 칼슨이 푸틴을 인터뷰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러시아 측의 입장을 전하자
미국 주류 매체들이 완전히 정신이 나가 버렸습니다.
통하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는 것으로, 자신들의 신뢰만 갉아먹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서구의 주류 매체입니다.
삽으로 싸우는 것은 러시아 군대가 아니고, 오히려
서구 주류 매체들이 삽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024-02-1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