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끔직한 발언과 충격적 실체 ...
TwitterX
Dom Lucre | Breaker of Narratives
@dom_lucre
2019년 3월 1일,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쇼에서 마이클 잭슨을 고발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소아성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프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7살짜리 아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성기를 쓰다듬으면 기분이 좋다",
"성추행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아이는 자신이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On March 1, 2019 Oprah Winfrey expressed her views on pedophilia when she interviews the Michael Jackson accusers on her show. Oprah stated: “If you’re 7-years-old and someone is stroking your penis, it feels good,” and “Molestation, if done right the child shouldn’t able to… pic.twitter.com/A29ZjnCCdP
— Dom Lucre | Breaker of Narratives (@dom_lucre) January 7, 2024
7:11 AM · Jan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