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 각 정당들에 강력한 개혁, 쇄신을 주문함......

 

 

 

1. 구 정치 세력 청산. 그리고 인적 청산의 기준 마련.

 

2. 여러 종류의 당내 경선, 지도부 선출 등 어느 정도 공통된 후보자 자격 심사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도덕성과 능력, 정치 철학 검증 등 어느 정도 공통적 심사 기준 마련. 그리고 심사위원단에 대한 기준 마련 또한 중요.

소수가 결코 심사하는 일은 없어야 함.

특히 국회의원은 그간 입법안 내역 등에서 성과과 과실에 대한 포트폴리오 제출과 심사 받을 것.

 

 

3. 당내 인사 영입에 대한 혁신안 마련. 특히 인재에 대한 광범위한 영입과 당내 성장을 위한 지원책 마련.

 

4. 지방 낙후지역 지자체 선거 후보들에 대한 심사, 경력 평가 강화 방안. 심사위원단은 당연히 대규모.

 

5. 장관, 공공기관장이나 여러 임명직들의 공과 대한 철저한 평가, 심사, 특히 대국민 평가 방안 마련.

 

6. 당내 지도부의 과도한 권한 등 당내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강화를 위한 쇄신안.

 

7. 국회의원이나 당/의원의 지방 사무실을 지역민 소통/민원/시민보호 강화 혁신안.

국회의원은 관할 지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 특히 국가기관 행정/사법력에 의한 피해자 호소에 귀 기울일 것.

골치아픈 문제에 더욱 전력을 쏟는 것이 중요.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민의 문제에 나 몰라라하는 악성 행태는 모든 정당의 치명적 문제.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의 지역민 소통 역량 강화. 이를 국회의원 평가에 반영.

 

8. 지난 10년간 친박-친문을 거치면서 나라가 무법지대가 된 것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한 분석과 대안 제시.

물론 이에 시민들의 의견 제출과 반영 방안이 핵심.

 

 

9. 국가조직 혁신 방안에 대한 전방위적 시민 의견 수렴, 시민 참여 방안 제시. 시민의 적극적 참여와 의견 반영을

제대로 하기 위한 온갖 방안을 강구해야 함.

 

10. 대통령 권한에 대한 과감한 제한, 견제 방안까지 마련.

 

11. 방통위는 폐지 (필요한 기술적 사안은 과기부로?).

 

12. 수사기관 독립 방안.

 

13. 감사기관 강화와 시민 접근성 확보를 위한 전국적 기관 배치. 아예 도별로 독립 건물로...??

 

14. 공직자들의 과도한 이권 관여에 대한 견제와 시민 클레임 사안에 대한 확실한 존중과 반영 보장을 위한 안.

 

15. 민주당이 보여준 어설픈 부실 법안들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재발 방지, 특히 이권 집단과의 유착 차단 필요.

 

16. 각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감시 견제를 보장하기 위한 부처별 감사위원(?)에 대한 권한 보증 방안과 실적 평가제 도입.

지자체나 모든 기관에 도입.

 

17. (민주당) 저번 당원 게시판 폐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사과. 민주적 의견 수렴 절차는 어떠한 이유로도 제약될 수 없음.

 

18. 상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장소, 온라인 사이트 등 마련. 평가 또한 적당히 한 번 보고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 방안 마련.

 

19.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왜 상대 대선 후보측만 공략함? 바보임?....ㅜㅜ 시민들은 국힘 구태들의 재림?에 더 불안함...

 

20. 서울 시민들이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특히 민주당이 서울에서 죽을 쓰는 이유? 시민들의 피해와 분노에 대해 총력을 다할 것.!!

 

21. 지금도 피해 보상 제대로 안 하고, 아직도 약(백신)을 너무 많이 팜. 약 좀 그만 팔길...!! 특히 수도권 시민들 분통...!

 

22. 정책이나 여러 개혁안 등에서 제발 시민들 참여를 다양한 형태로 대폭 늘리고, 또 그런 정책-개혁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 하기 위한 현 상황, 문제점 등 충분히 미리 여론을 확보할 것... 그건 매사에 당연한 것.!!

 

 

23. 노령층 지지는 포기한 것임? 왜 요양원 노인 감금 문제나 정신병원 감금 문제.... 대대적으로 해결하려는 목소리가 안 나옴?

노인 생계나 여러 문제 지원을 강화해야 함. 노인 표 무시함? 왜 노령층을 맨날 뺏김? 그것도 자랑인가?

 

24. 누구나 어려움에 빠졌을 때, 공무원 심사니 뭐니 넘기 힘든 벽을 완전히 차단해야 할 것. 이 역시 상황-문제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민적 동의를 이끌기 위한 상황 설명부터 좀 바람을 제대로 잡길.... 바람을 일으켜야, 여론이 호응을...ㅜㅜ

바람을 왜 무시함?.... ㅜㅜ

 

 

 

 

.... 끝도 없을 듯.... 벌써 머리 아픔...ㅜㅜ

 

 

 

 

* 도네이션... 후원 좀 충분히.... 쫌... 읭?^^ ㅋㅋ

무단 도용을 강력히 규탄함...!! 삐짐... ㅜㅜ

앞으로 인터넷에 글을 안 올리는 수가..... 헉..@@

 

 

 

 

 ...... [2022-01-29]   IIS 지식정보시스템연구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257 [Comment] (JTBC 이희정) [단독] JTBC 뉴스룸, 김혜경씨 '과잉의전' 관련 추가 녹취록 보도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256 [Comment] (중앙일보 윤성민) 이준석, 호남의 '文정부 박탈감' 자극했다…“흑산도공항 해결”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255 ZDNet 박수형) 국민의힘 "차기 정부 미디어 부처 통합해야"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254 [Comment] (중앙일보 이보람) 이재명 38.1% 윤석열 43.5% 안철수 7.8%…“3자→양자 구도” [여론조사공정] [2022-02-01] viemysogno 2022.02.01
253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침묵 깬 서민 교수, 이재명 妻 김혜경 저격 “남편이 형수 욕하는데 깔깔깔 웃고…” [2022-02-01] viemysogno 2022.02.01
252 [Comment] (중앙일보 장구슬) 안철수 "李·尹 담합 보기좋게 빗나가…4자토론 무자료로 붙자" [2022-01-31] viemysogno 2022.01.31
251 [Comment] 조선일보 김승재) 이준석 “온라인 광고 안하는 黨 완주 가능성 낮아” 安측 “계약했고 단일화없이 완주”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50 [Comment] 서울경제 신한나) 김건희 “尹 순진해…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울어”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9 [Comment] 동아일보 배석준-유원모) [단독]김오수, 박은정에 전화해 ‘李-가족 자료요청’ 반려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8 [Comment] 동아일보 송치훈) 윤석열 “국민 밥상에 숟가락 얹는 외국인 건강보험 해결할 것” viemysogno 2022.01.30
247 [Comment] 세계일보 김현주) 이준석 “460억 쓰고 혈세로 환급받아간 안철수 후보가 세금 운운하나?”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6 [Comment] 뉴시스 박미영-권지원) 윤석열 상승세에 '자강론' 대두…野 단일화 셈법 '복잡'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 IIS Propose )) 각 정당에 대대적 개혁과 개혁 지침 마련을 촉구함 [2022-01-29] viemysogno 2022.01.29
244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강성범 폭탄 발언 “윤석열 장모님은 왜 무죄인가…원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세상” [2022-01-29] viemysogno 2022.01.29
243 [Comment] (중앙일보 한영혜) 이재명 32.9% 윤석열 41.1% 안철수 10.5% 심상정 3.1% [코리아리서치]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2 [Comment] (디지털타임스) 김기현 "이재명 털끝조차 못 건드리는 검경…부끄러운 줄 알라"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1 [Comment] (조선일보 이용수) 고민정 “이준석 불출마해야”, 허은아 “우리 대표 0선인데”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0 [Comment] (중앙일보 손국희) 이제 윤석열만 때린다…"도망다니지마" 안철수의 거친 경고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39 [Comment] (서울경제 김남균) 尹 35%·李 35% 동률, 초접전…안철수 15% [갤럽]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38 [Comment] (중앙일보 이은지) "저 뒈지래요" 양부모 학대 참다참다 초등생이 경찰서 갔다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