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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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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해도, 뭐 찔금 한 정도일 수 있고, 특약을 넣었을 수 있고,
제대로 완주를 위한 충분한 수준의 투자를 했는지가 관건일 것...!! ...
국민으당에서는 이준석대표의 뭐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말도 안된다고? 풉....
역시 초딩이 이끄는 당이라, 그 밑에는 그냥 좀비 급 두뇌 수준인가? ㅋㅋㅋ .....
홍보비를 충분히 투자 안 했으면 당연히 태평양 건너 대선판 끼어든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권 집단에서 수금이나 쳐 해대면서, 먹고 사라지는 그런 최악의 하이에나로 간주될 수 밖에 없는 것.!!
2022.01.30. 1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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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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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안철수 하이에나 떼는 꺼져라...!! 어디서 온갖 악성 이권 단체에서 쳐먹고,
돈이나 챙기고 다시 태평양 건너 가려고 , 이 중요한 시기에 엉뚱한 짓이나 하고 있나? .....
이런 악질 인간이 나오니, 오히려 이재명이 조금 나아보이는 그런 이재명만 득을 보는 ㅋㅋㅋ 희한한 현상이 발생하네요...!!
전쟁나면 안철수는 아예 나몰라라 하고 태평양 건너갈 인간.
이재명은 여기저기 붙어서 엉뚱한 간사한 짓은 할 것 같아도, 태평양으로 튈 만큼은 아니니....
이재명은 안철수에 비하면 뭐 자리는 지킨다고나 할까? ㅋㅋ
2022.01.30.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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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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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하고 이준석대표는 말싸움할 필요도 없고, 마지막 선거 유세가 남았으니, 그 마지막 기회,
당연히 윤총장의 대통령 당선 확인 무대로 만들어 버리면 되는 것.
길거리 정치 버스킹, 시민 발언대....... 완벽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금도 거의 유력하지만,
마지막 거리 유시 기간 동안, 남은 표 모두 이준석다운 최고의 역량, 최고의 선거 마무리 퍼포먼스....로 끝을 내버리시길.....!!
한국 정치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 시민들은 그런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이준석 당대표는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번 선거가 중요......
2022.01.30. 1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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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0] IIS 지식정보시스템연구팀.
조선일보
이준석 “온라인 광고 안하는 黨 완주 가능성 낮아” 安측 “계약했고 단일화없이 완주”
입력2022.01.29. 오후 3:05 수정2022.01.29. 오후 6:38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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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이제부터 3일마다 유세차·공보물·현수막 계약
단일화돼 후보 사라지면 그 돈 날리게 돼
설 연휴 전이 단일화 논의 마지노선이었다”
安측 “네이버 광고 계약했다…
단일화 없이 대선 완주한다”
국민의힘 이준석(왼쪽)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오른쪽) 대통령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29일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대선 직전까지 (단일화 논의가) 절대 안 나온다”며 “이번 주 설 연휴 전이 마지노선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서 “역대 단일화라는 건 보통 44일 정도 전에 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선 직전 3주인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필요한 각종 홍보 비용이 대선 40여일 전부터 대규모로 투입되기 때문에 단일화를 하려면 그전에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번 주가 왜 중요했느냐면 이번 주에 온라인 광고를 대부분의 당이 계약하기 때문이다.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 60억 원까지 간다”며 “그걸 지금 계약한 당은 완주 의지가 있는 것이고 계약하지 않은 당은 완주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네이버와 56억원 규모의 온라인 대선 광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당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저희는 모르지만 내부적으로는 그 판단에 따라 자금 집행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안 후보 측이 중도 하차나 막판 단일화 요구를 염두에 두고 자금 집행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됐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27일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미래정치아카데미에 참석해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1
이 대표는 “이제부터 3일마다 유세차 계약, 공보물 계약, 현수막 계약 등 이런 스케줄이 있다”며 “이랬다가 단일화가 돼 후보가 사라지면 그 돈을 날리게 되고, 15% 득표를 못해도 (선거비용 보전을 받지 못해) 돈을 날리는 것”이라고 했다.
공직선거법상 득표율 15%를 넘으면 선거 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는다.
이 대표는 “(안 후보) 본인이 15% 이상 득표해서 보전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가는 게 옵션인데 그게 없는 순간 굉장한 부담”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지난 대선처럼 400억원대 총지출을 안 후보가 감행하는 건 상당한 모험수”라고 했다.
이 대표는 ‘안 후보가 지지율 15~20%를 유지하면 단일화할 것인가’라는 청취자 질문에 “안 후보 본인이 안 한다고 하지 않느냐”며 “그런데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겠느냐”고 했다.
이어 “예전 거간꾼 비슷한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 단일화 촉구 선언이나 결의 대회 이런 걸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할 텐데 그런 방식은 이번에 차단하겠다”고 했다.
국민의당 신나리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이날 논평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제 타당 살림살이까지 관여하기 시작했다”며 “본인의 호주머니 쌈짓돈이라도 국민의당 선거비용에 보태줄 것이 아니라면 타당 광고집행을 대선 완주 가능성에 연결시키는 궤변은 그만두길 바란다”고 했다.
신 부대변인은 이어 “안 후보의 대선 완주가 얼마나 초조하고 무섭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입에 담는 것이냐”며 “안 후보는 대선 완주와 필승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쯤 페이스북에서 “국민의당은 네이버 광고 계약 체결하고, 유세차 업체, 홍보물 업체 공모 진행 중이니, 혹시나 하는 기대 접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당 홍경희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온라인 광고 계약했다. 단일화 없다”면서 “안 후보는 대선 완주한다”고 했다.
김승재 기자 tuff@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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