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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2분 전
공무원의 의사 결정은 지멋대로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오? .... 그러려고 공무원을 돈 주고 이렇게 많이 초거대 매머드 관료 조직.... 도대체 국가 조직이 이러려고 이렇게 막강하고, 이렇게 거대 조직이 이러려고 운영되고 있나요? .... ㅜㅜ ... 노인들 감금 복지시설에 이러려고 밀어 넣어놓고, 백신을 그렇게 여러 번 맞게 하니..... 요양원 노인들이..... 게다가 한국은 인구 정점기를 지나는 시점이고, 그건 사망자가 원래 요즘 많을 수 밖에 없을 거요...!! 바이러스 아니더라도.... 게다가 요양원에 노인들 감금해 놓고,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 사회 고령화로 인구가 정점을 막 찍었으니, 사망자가 요즘 많은 건 어쩌면 필연적인 측면이 있을 수 밖에 없소!!... 물론 노인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갑자기 많이 나오는 건 백신 때문이요, 아니면 바이러스 때문이요? .... 우리 사회가 제발 연구하시는 분이나 연구 활동 장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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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아세트 아미노펜, 그 전설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이오? ㅜㅜ역사에 남을 아세트 아미노펜의 전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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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IIS 지식정보연구팀.
코로나 Live
정은경 "델타크론 국내 유입가능성 있어, 언제든 새 변이 발생"
중앙일보
입력 2022.03.28 15:03
고석현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 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종 변이나 재조합 변이가 국내에 유입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28일 질병청 정례브리핑에서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재조합된 델타크론 변이에 대한 보고가 있고, 유럽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BA1(기존 오미크론), BA2(스텔스 오미크론)라는 오미크론의 세부 변이도 재조합을 일으켜 또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고 있다. 언제든 새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델타크론과 같은 재조합 변이가 우리나라에서 확인되진 않는다"면서도 "굉장히 큰 규모로 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변이의 발생,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계속 모니터링하며 변이 대응 체계를 확고하게 유지·운영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