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대중 견제 정책 등 최근 사건들에서
해외 언론, 특히 서양 언론, 친서양 언론들의 한계를 절실히 체감하게 되었고,
친서양 언론 위주의 소스에서 탈피할 필요성이 대대적으로 부각되는 현실입니다.
문제는 영어가 아니면 느린 해석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장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고,
중국과 러시아 국영 매체들 같은 극소수 매체 정도를 제외하면
소스가 없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차근차근 해외 뉴스 소스 발견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서양 언론들의 철저한 왜곡, 심지어 가짜조작뉴스들 홍수 사태에 진정 기겁합니다.
이런 건 줄 몰랐네요.
필자도 그간의 느슨한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신뢰성 있고, 다양한 시각의 해외 뉴스 소스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 [2023-02-13]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