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물이라는 것은 누가 쓴 표현인지,
거참, 너무 의도적이네요... ㅎㅎ
제2의 인물이라는 정략적 표현은 누가 무슨 의도로 무슨 의미로 쓴 말입니까?
결국 천공은 방문한 적 없다는 것이 핵심 아닙니까?
안 온 것을 무슨 제2의 인물 운운하나요?
이런 기사는 솔직히
약간 이성을 잃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수지리 쪽 인물이니깐 미신 주술로 또 몰아가나요?
터무니 없고 무리한 프레임입니다.
미신 프레임은 누가 정략적으로 쓰냐는.... ㅋㅋ
저 교묘한 정치적 플레이....
능수능란하다는....
누가 들으면 뭔 큰 이상한 사람이라도 온 것 같으오....
와, 이 정략적 플레이....
거 솜씨한번 대단하오...
필자는 이런 능수능란한 솜씨의 출처가 궁금하오....
정말 대단한 프레임 씌우기 실력입니다...^^
한 수 배워 갑니덩...@@....
혀를 내두르는 놀라운 솜씨....!!
하지만 이런 프레임은 반격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전통과 다 싸우자는 것이고,
조상 차례 지내고 제사 드리는 것도 다 미신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정략적 플레이를 하려고 미신 프레임으로 너무 나가다가,
결국 역풍을 강하게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제 꾀에 제가 당하는 결과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2023-07-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KBS
[단독] 경찰, 천공 아닌 ‘제2의 풍수학자’ 尹 관저 후보 방문 확인
김청윤 기자
정해주 기자
입력2023.07.21. 오후 6:23 수정2023.07.21. 오후 6:33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