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고 아론 부시넬의 영상
아론 부시넬(25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미군 병사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대의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긴 그래픽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나는 더 이상 대량 학살에 연루되지 않겠다."
그의 마지막 말은 "자유 팔레스타인"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laiman Ahmed
@ShaykhSulaiman
VIDEO OF LATE AARON BUSHNELL WHO PASSED AWAY
— Sulaiman Ahmed (@ShaykhSulaiman) February 26, 2024
Aaron Bushnell, 25, has passed away.
Graphic footage shows the U.S Army soldier set himself on fire as a show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 cause in front of the Israeli Embassy.
He shouted: "I will no longer be complicit in… pic.twitter.com/KP8UJBOb8w
2:13 PM · Feb 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