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원장의 경고…"주말까지 대안 제출하라"/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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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4. #이복현 #부동산PF #은행주
'대마불사'를 믿고 총선을 앞둔 정부와 금융당국을 압박하려던 태영그룹의 전략이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태영그룹이 내놓은 자구안을 '오너 일가를 위한 것'이라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워크아웃이 무산되더라도 그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증권부 신재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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