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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분 전
동네 주민이신 듯한 아주머니 혹은 할머니.....그러면 안 되기는 한데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것은 맞지만,
그래도 참, 요즘 사회 인사들 보면,참, 정말 참... 그 심정 자체는 이해 못 할 바는 아닙니다...ㅜㅜ
권력자들이 너무 막나가고, 시민들이 거의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참 저 아주머니께서, 참...
그러면 안 되지만,저 분노의 지팡지 세례 정도로 너그러이 좀 이해하십시오.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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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분 전
고 기자님^^ 갑자기 제목이 너무 오버스럽습니다? 피습 표현은 ,
단어의 일상적 의미와는 좀 많이 세부적인 뉘앙스가 차이가 꽤 많이 나지 않습니까?
저 걸로 피습이라고 하면.... 거, 너무 오버하십니다...
요즘 중앙일보에서 맹활약하시는 고석현 기자님이 오늘 너무 제목으로 오버를 하시는 듯.....ㅜㅜ
고 기자님^^ 이러시면 제목과 다른 내용으로 간주됩니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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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2분 전
여러 설이 난무하겠지만, 저는 전혀 다른 의혹을 제기합니다.!!
대선 결과는 뻔하고, 오랜 선거 운동은 너무 너무 힘들고, 몸은 지쳐 있는데, 결과는 답이 안 보이니,
송 대표가 좀 아파도 쉴 타임입니다...!! .... 장기간 대선 운동, 결과가 뻔히 뭐 답이 안 나오는데, 심신은 너무 지쳐 있고, ....
뭐 이 참에 좀 푹 쉬게 해 줍시다. 송 대표외에 같이 다니시는 분들도, 지금 무슨 선거운동 할 힘이 있겠나요?
윤 캠프 측은 몸은 지쳐도 이제 곧 결승점 세리모니 준비하고 있으니, 없던 힘이 다 날텐데,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은 솔직히 쉬어도 됩니다.... 잘못하면 진짜 피로 누적이 큰 병으로 될 수 있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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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IIS 지식정보시스템.
[속보] 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피습…머리다쳐 응급실行
중앙일보
입력 2022.03.07 12:26
업데이트 2022.03.07 12:39
고석현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누군가 내리친 물체(노란원)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유튜브 '동작사람 박찬호' 캡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유세를 하던 중 누군가 내리친 물체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송 대표는 당시 민주당 사람들과 함께 신촌에서 선거 운동 중이었으며 갑자기 달려든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가격을 당했다.
송 대표의 환부에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유튜브 '동작사람 박찬호' 캡처]
송 대표 측은 "송 대표가 미상의 물체로 머리를 맞았고 피가 나서 근처 응급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