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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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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볼턴... ㅋㅋ 이 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파악을 못 하는 수준..ㅜㅜ 이 넘아, 당신이 한 말은 미국의 동맹, 외교, 미국의 패권, 한 마디로 미국의 위상과 관련 동맹을 이끄는 그 모든 미국 파워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게 되는 결론을 초래하는 , 그런 멍청한 주장을 하면, 그러니 미국 내에서조차 제대로 설 자리가 없는 게지...!! 좀 머리가 있으면 두뇌를 가동하고 살아야 할 것.!! 어이쿠, 내가 다 답답하네...ㅎㅎ

 

2022.02.05.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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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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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멍청한 자의 되지도 않는 발언은 누구에게서도 환영받지 못할 것.!! 북한의 존재가 미국 국방-군수 쪽에 얼마나 득이 되어 미국의 동맹 유지와 자금줄 관련의 최대 원천의 그 정당성을 제공해 주고 있는 그 재미있는 상황, 그래서 볼턴의 주장은 미국 내에서도 결코 실제로는 채택될 수가 없는 바보 같은 헛소리에 불과한 것!... 그리고 저 시나리오는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또 북한은 중국의 절대적 도움 없이는 곧 흡수 통일이라도 될 수준인 양 북한에 대해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있음...

 

2022.02.05. 2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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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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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뭐 별 시덥지도 않는 나라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북한의 지능적인 플레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세력들이 김정은의 핵 플레이로 축복과 은총을 한없이 받고, 그 엄청난 복을 누리고 사는지.....북한은, 당장 미국 내에서만 얼마나 많은 추종자(겉으로는 북한을 보고 극히 위협하다며 반대로 말하는 자들..ㅋㅋ)들의 절대적 존재 이유가 되면서, 미국이 전세계 동맹을 강화시키고, 외교, 안보 등 여러 산업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원천이 되어 주는, 미국의 전세계 파워를 가능케 하는 최고의 은총과도 같은 존재임을 모른다니, ㅋㅋ

 

2022.02.05. 2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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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5]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연합뉴스

 

볼턴 "對北 제재는 시작에 불과…협상 중심에 中 끌어들여야"

 

 

 

입력2022.02.05. 오전 6:09

김경희 기자

 

 

 

 

 

"美 대북정책 30년간 실패…북미정상회담서 비밀협약 없었다"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

[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연쇄 미사일 도발과 관련, 대규모 제재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중국을 협상 중심에 끌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DC의 한미연구소(ICAS) 초청 화상 대담에서 "우리는 지난 30년간 북핵 협상에 실패했다"며 "북한의 핵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해 왔지만 그들은 핵을 보유했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거의 근접했으며 극초음속 미사일 능력 또한 그러(개발에 근접)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 포기라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는 설득력있는 증거는 한 번도 없었다"며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존 우리의 정책을 정말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선 중국의 협력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한 뒤 "중국이 지원하는 석유와 연료는 북한 경제의 생명줄이고, 이것이 없다면 북한체제는 매우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며 "북한 문제를 미중 관계의 중심 현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대북제재는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제재를 받는 국가들은 이를 피할 수 있는 길을 찾기 때문에, 제재로 원하는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가차없어야 하고 강제 조치를 가져야 한다. 이는 끝이 없는 절차"라고 주장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현재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준비중일 것이라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이미 실패했지만 '행동대행동 전략'과 유사하게 제재 관련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강하게 추진 중인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관련해선 "종전선언은 문젯거리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고 어떤 효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신경쓰지 않는다. '문재인 프로젝트'일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북미 하노이 비공개 합의 가능성에 대해선 "싱가포르나 하노이 혹은 어느 다른 곳에서도 비밀 협약이 오갔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연합뉴스  김경희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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