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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 프로필naver 대표계정 입니다.sogno방금 전 · 공유됨(1)
어떻게 보면, 방역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그 물리적 거리, 거리두기...
이 실질적 거리...교도소 안팎은 고작 몇 미터 차이로 안 쪽은 감옥, 바깥은 자유 거리...
이 물리적-실체적 거리, 거리 조절, 관계 조절... 이 부분은 단순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음...
높은 담장에 둘러쌓여 있는 그 문제를 뭐 다른 것으로 쉽게 커버할 수 있다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그 치명적인 물리적 거리의 문제가 뭔가 사회나 개인에게 핵심으로 작용하는, 그런 게 있음...ㅜㅜ 물론 청와대 그 높은 성안에 살아 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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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 프로필naver 대표계정 입니다.sogno방금 전 · 공유됨(1)
그런데 1층 프레스센터 위에 2층 집무실, 이건 괜찮은 것임?
요즘 중국에서 뭔 희한한 신기술 전지전자전파 관련 무슨 보안이 필요한지....
잘 모르지만, 뭐가 꽤 신기한 게 많던데...ㅜㅜ
범죄 세계의 신기술 좀 공개하시기 바람..ㅋㅋ
진심 어떤 게 있나유?
해외 유명 스피커 회사가 무지향성 스피커를 홍보하던데,
그럼 일반 스피커는 지향성,
그렇다면... 그렇다면, 특수 목적의 스피커는 극지향성? ㅋㅋ
극지향성? ㅋㅋ...
왜 이런 것을 공개하지 않고, 범죄를 심리로 한다는
엽기 만행 추악한 놈들이 판을 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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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서울경찰청에서 비행 중인 드론을 떨어트리던데,
그게 대테러 기술?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그냥 요즘 전문 범죄단에서 쓰는 수준 아닌가요? ㅋㅋ
왜 이렇게 꽁꽁 비밀로 하고, 비공개가 전문이신지...
참 신기합니다?
PC에 컴퓨터 백신 깔면 큰 문제는 없다? ㅋㅋ
이건 뭐 아주 피해자 나몰라라, 정도가 아니라,
그냥 범죄 공모 아닌가요? ㅜㅜ
진심 ... 국가조직이 이래도 되는 것임?
유무선 통신 관련 범죄, 이런 범죄에 언론에서 조용하신 이유가 참
몹시 몹시 궁금함...
요즘 어떤 세상인데, 범죄 동기가 심리?
진심 역겨운 수준...!!
드론을 떨어트리는 대테러 보안 장비는 어떤 원리임?
무선 통신 트래픽 잼을 일으키는 것임?
그래서 공수처가 황제 의전 좀 해보려는데,
멍청한 공수처는 기본 보안 기술도 몰라서,
그렇게 기자들한테 들통난 것 ㅋㅋㅋ
범죄를 심리 동기로 한답니다... 아~, 네~~~
드론도 심리로 공중 부양하고, 심리로 떨어트리나 봄? ㅋㅋ
그래소 공수처 황제의전을 심리로 , 캬,,, 천리안 심리...ㅋㅋ
이게 한국 언론 수준,,,, 아주 범죄에 특화되어 있으시네~~
그래서 맘껏 조작을 하려고, 그렇게 정신병 노래를 부르시고...
아주 레퍼토리가 참 저질이던데? ㅋㅋ
이러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심리적 동기로 범죄를.....? 아, 눼~~~~
공수처 황제 의전, 그 위치를 선점했던 것도, 무슨 독심술인가 봄..ㅋㅋ
독심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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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IIS 지식정보연구팀.
정치국회·정당·정책
이준석 "文, 집무실 옮겼다면 추미애 아닌 尹 옳았다는 것 알았을 것"
입력2022-03-20 09:35:27 수정 2022.03.20 09:45:48 이승배 기자
"文, 국민소통했다면 秋아닌 尹 옳은것 알았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연합뉴스
‘청와대 이전’ 문제가 각종 민생 현안을 집어삼킨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이전의 진의는 ‘국민과의 소통’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두둔했다.
20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초기 추진 과제에 대해 당 내부에서도 윤 당선인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본말 전도된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며 당 내부의 반대 목소리를 거론했다. 최근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임태희 당선인 특별고문 등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숙고하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청와대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으로 변질해 가면서 대통령과 눈과 귀가 가리워져 구조적 통치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오는 일이 빈번했다”며 “(청와대 이전은) 이것을 개혁하는 데 힘을 싣는 것"이라고 윤 당선인을 옹호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더 개방된 공간에서 더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출퇴근 길에서 다양한 군상을 볼 수만 있었어도 문재인 정권은 어쩌면 다른 선택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일반 시민들과 가까운 위치에 계셨다면 추미애 장관이 아닌 윤석열 총장이 옳았다는 것을 일찍 아셨을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이전에 대한 윤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는 “권력을 내려놓겠다는 행보”이자 “구중궁궐에서 벗어나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겠다는 의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청와대 이전) 비용을 부풀리고 그 효용을 폄훼하는 것은 그들의 은둔형 정부와 매우 대비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비서실, 내각, 국민과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집무실을 기획한다면 당은 그 철학이 집무실 뿐 아니라 당 운영, 국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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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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