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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평화회담이 시급한 때에, 엉뚱한 짓거리에 골몰하는 젤런스키.

자국 시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음이 이번에 명백히 확인됨.

오로지 자기 정치, 기득권 이익에만 눈이 먼 세계적 관종.

도대체 왜 이런 자를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시민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지금 이 기회에 세계적 관심을 받는 정치인 되어,

도대체 무슨 이득을 꾀하는 것인지......

결국 평화회담이 왜 안 잘 안되는지, 원인은 명백.

푸틴 러시아도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지금이 어떻게 무기 지원할 때인가...

자국 시민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자기는 정치적 이득 꾀하려는 것 아닌가?

아니, 무슨 이런 정치가가 다 있나?

지금은 평화회담이 시급한 때...

 

이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어쩌면 어쩌면, 중국 무역보복도 중단되지 않을 것 같은 ... 이상한 예감이... ㅜㅜ

저번에는 물고기 진단검사 했고,

다음 번에는 또 무슨 방역쇼를 들고 나올 지....

 

중국은 지나친 무역 공세는 자제하길 바람...!!

피해를 보는 건 각 지역의 사회약자들일 것...

서양에 대한 보복도 도를 넘음...

아무리 서양 기득권에서 출발한 문제라지만, 가급적 덜 충격적인 방법으로.....

 

 

아래 언론 CNN, AP, AFP ... 정말 도움 안되는 선동 언론... 상상 이하....

 

 ......   [2022-04-1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조선일보

 

 

외신들 “젤렌스키, 한국전쟁 언급하며 무기지원 요청했으나 한국은 거절”

 

 

 

 

백수진 기자 2022.04.12. 10:46

 

 

 

 

 

 

 

외신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6·25전쟁을 언급하며 한국에 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한국 국방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화상 연설에서 “한국에는 러시아의 탱크·배·미사일을 막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목숨을 살릴 군사 장비가 있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그는 “한국은 1950년대에 한국전쟁을 겪고 수많은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지만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이겨냈다”고 강조했다.

 

CNN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한국 국방부가 앞서 거절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젤렌스키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대공 무기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 정부는 방탄 헬멧, 천막, 담요 등 비살상 군수 물자만 지원하고 있다.

 

CNN은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살상 무기를 제공하거나 군대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해 왔다”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전쟁 동안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거듭 호소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젤렌스키의 연설을 보도하며 “한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대공 무기 요청을 거부했다고 확인한 지 몇 시간 후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에서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어서 “한국은 미국 주도의 대러 국제 제재에 동참해 이미 러시아에 대한 전략 물자 수출을 금지하고 러시아 주요 은행·국부펀드와 거래를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AFP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연설에서 6·25 전쟁을 언급하며 당시 한국이 받았던 것과 비슷한 수준의 국제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한국은 “한국 전쟁이 평화협정이 아닌 휴전으로 끝나 여전히 기술적으로는 전쟁 상태”이기 때문에 자체 안보를 우려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요청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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