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급증한 총기 사고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치안 강화나 범죄 조직과의 전쟁을 위한 특단 대책으로 가지 않으면서
총기 규제 쪽 메시지를 내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즉 자국내 문제에 대해 실질적 조치는 취하지 않고
총기 범죄 관련 재앙이 된 사회 현실을 총기 규제라는 민주당 정책 선전 도구로 만들면서
정쟁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가히 미국 역대 최악의 정부 답습니다.
지금 총기 규제 토론을 할 때가 아니라 범죄 세력 소탕 작전에 들어가야지 그게 정상 아닙니까?
미국 내 범죄가 통제가 안 된다는 소식은 바이든 집권하고 계속 들리는 소식입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미국 대도시들 중 무법 천지가 되어버린 곳이 많다고 하네요.
대부분 사망 사고가 나도 실제로 당국에서 거의 형식적인 수준 외에는 아무 조치를 안 한다는 소식이 많이 들리고요.
범죄 소탕 등 자국 문제 해결에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한 바이든 정부.
...... [2022-11-2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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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에 신음하는 美…올해 사망자 4만 명 육박
[채널A] 2022-11-25 19:39 뉴스A
[앵커]
미국에서 대형마트에 이어 학교 인근까지 총격 사건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올해 총기로 목숨을 잃은 사람만 무려 4만 명에 육박합니다.
워싱턴 유승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가게 창문에 총알 자국이 선명하고, 주변에는 경찰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필라델피아의 한 고등학교 근처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가해자는 차를 타고 가다 집에 가던 10대 학생들을 향해 총을 쐈고, 4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달아난 범인을 쫒고 있습니다.
[존 스탠포드 / 필라델피아 경찰]
"목격자나 감시 카메라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사흘 전 버지니아 주에서 7명이 숨진 대형 마트 총기 난사 사건부터, 지난 19일 콜로라도 주의 성소수자 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까지.
일주일 새 총기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브리아나 타일러 / 대형마트 총기 사건 목격자]
"범인은 이렇게 하면서 총을 쐈어요. 특정 누구를 겨냥하진 않았고, 방 전체를 쐈습니다."
미국 총기 사건 관련 단체에 따르면, 올해 미 전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어제까지 600건을 넘었고, 총기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만 명에 근접했습니다.
잇단 참사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규제 강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반자동 무기 구매 허용은) 사회적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요. 총기 제조업자들의 이익을 빼면 그럴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총기 사건은 미국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총기로부터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 사회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유승진입니다.
영상취재 : 정명환(VJ)
영상편집 : 최창규
유승진 기자 promoti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