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중앙일보 이혜준) 이준석 “적폐청산에 기분나빠하면 적폐”…“尹, 적폐 일소 적임자” [2022-02-09]

 

 

 

 

 [1].

togyu 8분 전

 

최악의 적폐는 언론 방송사들과 기자들...... 쳐먹고 좀비떼가 되어 뉴스와 홍보와 짜고 치는 공작, 이 세가지를 늘 믹스 시킴. 쳐먹고 극심한 악성 반사회적 패륜 방송 전담!! 특히 SBS의 패륜 방사회적 행태는 도를 넘은 수준. 특히 약을 쳐 팔아대느라 스스로 앞뒤 맞지도 않는 공작 소설오 뉴스를 도배하는 희대의 반사회적 쓰레기들.... 퇴출 1순위는 이재명부부도 아니고, 태평양을 건너 전국에서 온갖 악성 이권과 결탁한 채 중요 선거 때마다 하이에나식으로 마치 채권자나 된다는 양, 전국 수금을 하러 다니는 희대의 쓰레기, 게다가 전신 깁스를 한 듯한 온 몸이 뻗뻗하게 수금하러 다니는 무슨 악성 사채업자 마냥, 쳐 돌아당기면서 정신 나간 짓을 기본으로 하며, 자기가 이제 한국 최고의 과학자라는 둥, 좀 심히 실성한 모습을 보이는 안타까운 지경.... 그런 안후보보다 더한 국내 최악질 인신매매 홍보방송 전문 SBS 등등..... 쳐먹고 헛소리나 횡설수설하는 SBS 뉴스인지 약홍보인지

 

답글 작성

좋아요 1

화나요 2

 

 

 *  *  *  *  *  *  *

 

 

 [2].

togyu 4분 전

 

저질도 정도가 있고, 추악한 탐욕도 정도가 있고, 사회약자 생매장도 정도가 있다. 볼 것 없이, 늘 쳐먹고 실성한 채 뉴스인지 약을 파는 홍보 매체인지, 망상으로 공작 소설을 쓰는 지도 모르는 정신이 좀 온전치 못한 사회 최악의 패륜 방송국 SBS와 제작진들, 철저한 철벌과 함께 영구 퇴출을 촉구함.!! 참, 이 참에 늘 약을 파는 제약사 홍보 기관, 보건복지부도 대청소를 한 번...!! 강력히 촉구함.... 쳐 먹으려고 공무원 하나? ㅜㅜ

 

답글 작성

좋아요 2

화나요 2

 

 

 *  *  *  *  *  *  *

 

 

 [3].

togyu 1분 전

 

이번에 약 파는데 미쳐 실성한 놈들, 그냥 소각 처리를 촉구함.!!사람이 아닌 것들에게는 소각 매립이 적당함...상태가 안 좋은 방송구들 JTBC ,MBC, SBS ...... 역시 그냥 소각 처리가 적당할 듯!!미친 듯이 약을 팔아대느라, 뭐 그것도 수고했다면 수고한 것.이제 소각로 행....!!ㅜㅜ

 

답글 작성

좋아요 0

화나요 0

 

 

 

 ...... [2022-02-09]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활동.       

 

 

 

 

---

 

 

 

이준석 “적폐청산에 기분나빠하면 적폐”…“尹, 적폐 일소 적임자”

 

 

 

중앙일보

입력 2022.02.09 18:14

업데이트 2022.02.09 18:49

 

이해준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적폐청산’ 발언에 반발하는 여권을 겨냥해 “적폐청산하겠다고 하면 기분이 가장 나빠할 사람들은 적폐들”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적폐청산 발언에) 발끈하지 않는 게 상책인데 왜 발끈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가 있어 윤 후보의 실언 아니냐’는 질문에는 “실제 민주당 지지층이 정치보복으로 받아들여서 결집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도“윤 후보가 정치신인으로서 26년간 공무원으로 살다가 어떻게 정권을 심판하는 제1야당 후보로 선정됐는지, 이 동력 또한 만만치 않다. 문재인 정부의 모순된 정책이나 부패가 점철된 부분을 일거에 일소할 수 있는 적임자로 (윤 후보가) 선출된 것이기 때문에 윤 후보가 다시 한번 그 적임자임을 상기시키는 것도 선거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가 한동훈 검사장을 ‘독립운동가’에 비유하며 높이 평가한 것을 여권이 비판하고 있다는 질문에 이 대표는 “한 검사장이 검찰 공무원으로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며 "정권이 불편해하는 수사에 대해 공직자로서 지조를 지킨 사람"이라고 윤 후보와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여권을 향해 "한 검사장이 편파적으로 수사한 사안이 있다면 민주당은 그걸 제시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을 공정하게 운영했다면 새 정부가 출범해도 검찰조직에 큰 변화를 주거나 파격적인 인사 조치를 안 해도 됐을 것”이라며 “검찰조직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치하에서 우려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검찰조직을 공정성 시비 없는 인물로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적 쇄신을 예고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이 후보 부인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논란을 “굉장히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박근혜 정부 때 특수활동비 유용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적폐청산을 진행했다.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면 그때의 민주당 잣대로는 당장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이 대표는 대선후보 토론회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무고개, 장학퀴즈식 질의로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어렸을 때 쉬는 시간에 지식을 뽐내며 ‘잠비아 수도 어디냐, 모르면 바보’라 놀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대선 본질이냐.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이 후보가 윤 후보에게 그린 수소, RE100 등을 질의했던 걸 지적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