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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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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김혜경의 죄도 큰 것은 사실. 하지만 JTBC 희대의 악성 패륜 반사회 소시오패스 끝판왕 방송국... 조작, 공작, 이권 홍보와 뉴스를 늘 섞어 놓고, 망상급도 안 되는 헛소리를 뉴스라고 해대던 JTBC 보다는 조금 나은 것!... 불과 2-3주 만 해도 윤총장에 대해 무차별 좀비 떼처럼 미친 듯이 물어뜯더니만, 무슨 선거 결과 뻔하게 된 마당에, 이제서야 태도를 180도 바꾸고, 무슨 다중인격 정신병자냐?..... 약이나 미친 듯이 팔아대고, 시민들이 일부 몰락해도 쳐 약이나 팔아대고, 사회약자 생매장 감금 선동이나 하던
2022.02.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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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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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이라면 악성 방송국들이 최우선....JTBC, SBS, MBC 부터 적폐청산 1순위.... 늘 쳐먹고 약이나 팔면서, 급기야 정신병자 홍길동전을 아주 시리즈급으로 써대는 희대의 쓰레기급 이하... 차라리 이재명 부부은 약판다고 2년간 미쳐 있던 방송 언론사들보다는 나음.... 니들이 누구를 심판하나? 이재명 부부는 강력한 형사처벌이 필요하지만, 네놈들은 소각 매립 처리급이다..!! 그냥 방송이고 뭐고 모조리 소각 처리 대상인 것만 알아두라....!!
2022.02.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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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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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소각 1순위는 악성 언론 방송 기자들....!! 1순위는 최악의 언론, 방송..... 이재명 부부는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될 일. 하지만 최악의 언론 방송은 소각 매립 외에는 답이 없음.!! 니들이 지금 누구를 재판하듯 하나?.... 이 악성 정신나간 언론이 진정 실성했나? ㅋㅋ
2022.0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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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활동.
JTBC PICK 안내
[현장영상] 김혜경 "공직자 배우자로서 부족했다…책임 마땅히 질 것"
입력2022.02.09. 오후 5:11 수정2022.02.09. 오후 6:21
유혜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과잉의전' 논란에 대해 "공직자 배우자로서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오늘(9일) 김 씨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씨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배모 사무관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사람이다. 오랜 인연이다 보니 때로는 여러 도움을 받았다"며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모든 점에 조심해야 하고 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해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 후에라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드리고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JTBC 유튜브 캡처〉
■김혜경 씨 사과문 전문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입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일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배모 사무관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사람입니다. 오랜 인연이다 보니 때로는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모든 점에 조심해야 하고 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해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특히 제보자 당사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선 후보의 배우자로서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근심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져야 할 책임은 마땅히 지겠습니다.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 후에라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드리고 끝까지 책임을 질 것입니다.
모두 제 불찰이고 부족함의 결과입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고 더 경계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질의응답
배 씨와 어떤 사이인지. 제보자로 알려진 비서실 직원과는 직접 소통 있었나.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배모 씨는 성남시장 선거 때 만나서 오랜 시간 알고 있었던 사이입니다. 그리고 A 씨는 제가 도에 처음 왔을 때 배모 씨가 소개시켜줘서 첫날 인사하고 마주친 게 다입니다. 그 후에는 소통을 하거나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언론 통해서 각종 의혹 제기됐는데 어떤 사실관계에 대해서 사과하는 건가.
=지금 수사와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협조하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면 응분의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질 것입니다.
일주일 전 입장문에서는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여러 건이 나왔는데 상시가 아니라고 하는 게 어떤 건지. 또 음식물 배달과 관련해 제보자는 배달된 음식의 양이 상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식구들과 함께 드신 건지. 그리고 일각에서 2차 가해 논란이 있었는데 A 씨에 대한 입장은?
=제가 A 씨와 배 씨의 관계를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하고요. A 씨는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대해 이 후보는 뭐라고 했나.
='진심으로 사과드리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JTBC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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