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의 고위인사들이 형편없는 무능력자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미 역사 최악의 실패,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전폭적 지지에도
극심한 경제적 후폭풍이 부메랑이 되어 자책으로 돌아오고 있고,
전투에서도 러시아를 별달리 막아내지 못한 것,
대중 견제 정책 등이 지나치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고, 거의 미국의 문을 닫는 쇄국정책화 되고 있는 점,
그리고 대도시 쥐떼,
강력범죄 폭증,
고물가 등 경제적 대실패...
그리고 안보담당자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엉터리 해석을 여기서 추가합니다.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군으로부터 탄약 포탄 등을 충분히 지원받지 못하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설이 있는데,
이를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고,
엉터리 가짜뉴스는 미국과 영국 정보 당국, 군당국에서 이번 전쟁을 통해 계속 문제되었던 바입니다.
오래 전부터 필자가 러시아 당국의 움직임에 대해 주장해 온 바와,
또 며칠 전에 필자가 바그너 그룹 갈등에 대해 주장한 바는,
러시아 당국은 지금 전투를 해서 크게 어떻게 할 생각은 버린 지 오래되었다는 것,
그것은 점령지에서 주민 투표를 한 순간부터 계속된 러시아의 일관된 행보라는 점,
그리고 바흐무트 등에서 치열한 전투 같은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지역적 전투 수준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당국이 지금 무력을 통해
크게 점령지를 대대적으로 확보하거나
상황을 대대적으로 변경할 계획 자체가 없다는 점,
그것은 얼마 전 서방이 주장한 러시아의 대공급이 없었다는 사실과도 일치하고 있고,
또 바그너 그룹 차원에서는 대대적 공세와 진격을 하고 싶음에도
러시아 당국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고 있기에
프리고진이 러시아 당국을 향해 궁시렁거리는 소리를 많이 하면서
약간의 갈등설이 불거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바그너그룹의 지나친 공세를 만류하는 차원에서 러시아 당국이
탄약 보급을 다소 제한 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
이런 필자의 주장은 모든 정황을 잘 설명해 줄 수 있지만,
영국과 미국 당국의 주장은 앞뒤 안 맞는 가짜뉴스 혹은 오판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는
수 많은 오류들이 그간 우크라이나 뉴스에서 나온 점을 근거로 해보면
확실히 서양의 군부 세력이나 안보 세력들이 매우 무능력하기까지 하다는 필자의 주장은
분명 상당히 일리 있는 판단이라고 자평해 봅니다.
러시아군이 올해 영토를 크게 추가 점령하지 못한다... 가 아니라,
러시아의 군사 작전은 방어 위주로 바뀐지 한참되었고,
그 완벽한 증거는 서양의 러시아군 대대적 진격이라는 완벽한 오판, 가짜뉴스와 더불어,
러시아군의 지금까지 행보가 또한 완벽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기존영토 방어하는 수준으로 전락?
이미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을 현실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입니다.
미 바이든 정부의 인사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무능한지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지금도 OPEC+ 를 통해 유가를 높게 잡아서 (생산량 감축) 전세계를 에너지 가격으로 휘몰아치는 것은 러시아 쪽인데,
무슨 자기들이 이기고 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할까요?
거짓말로 전쟁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지금 전세계가 왜 고물가에 아직 고전을 하는지, 저 어리석은 바이든 측근들, 전쟁광들만 모르는 듯.
자립적 능력이 뛰어난 러시아보다 에너지 문제로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으면서도
그 원인 파악도 안 되는 인간이 무슨 정보국장이라고......
참으로 한심한 인간...
엄청난 고위직을 성별 나눠 먹기를 해서 성평등이라고 주장을 해대면서 진보 가치가 어떻고 하고 떠들어 대니
저런 수준 이하의 인물이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있는 것...!!
그리고 전쟁의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뭐라도 쏘면서 전쟁을 질질 끄는 것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나토 등이지
러시아는 점령지 주민투표 후에는 줄곧 협상을 원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신뢰할 만한 말은 한 마디도 못하는 형편없는 무능력 인사에,
전쟁광에, 나랏돈에 대한 최소 개념도 없는 부패한 인사임에 틀림 없다는 말로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 미국 사회의 적은 중국도 북한도 아닌
미국내 부패하고 무능력한 기득권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력히 주장합니다.
...... [2023-03-0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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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보 수장 "러, 기존 영토 방어하는 소박한 전략으로 전환할 것"
권영미 기자
별 스토리 • 16시간 전
에이브릴 헤인즈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 청문회서 밝혀
에이브릴 헤인즈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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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을 2년째 이어가는 러시아가 올해는 현재 수준의 싸움을 이어가지는 못할 것이고 영토도 많이 점령하지 못할 것이라고 에이브릴 헤인즈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내다봤다.
AFP통신에 따르면 헤인즈 국장은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러시아군이 올해 영토를 크게 획득할 만큼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헤인즈 국장은 그럼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간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계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때때로 중단하면서 몇년이라도 전쟁을 연장하는 것이 결국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는 최선의 남은 길"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러시아의 군사력은 현재 미국과 동맹국들이 부과된 무역 제한과 제재로 악화된 병력 손실과 무기 고갈이 생겨 크게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헤인즈 국장은 "러시아가 강제 동원령을 개시하지 않고 제삼자로부터 탄약 공급을 받을 수 없다면 현재 수준의 공격 작전조차 지속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푸틴이 현재 점령한 영토를 유지하고 방어하는 소박한 군사 목표 쪽으로 완전히 전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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