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togyu  방금 전

 

제가 여러 번 말했지만, 노회찬 (사별) 이후 정의당은 개념도 없고, 정당으로서 파워나 역할, 기능을 다 잃었습니다.

정의당이 이번에 검수완박에 참여했다는 건, 앞으로도 볼 게 없다는 뜻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번 말도 안 되는 일 동참한 거, 결코 용서 못합니다. 그냥 민주당 위성당 수준.... ㅜㅜ

곧 소멸할 것인데, 진 교수님도 얼릉 나오십시오. 뻔하잖습니까... ㅜㅜ 가능성이 있는 곳에 몸을 담아야..

 

 

 

 *          *          *          *          *

 

 

 [2].

togyu  1시간 전

 

보니깐 진교수는 이용만 당한 것! 당 홍보차원에서 잠시 이용해 먹었던 것이고, 이미 망한 정의당은 사실 스스로 변화할 생각조차 없음...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생 흡혈당...ㅜㅜ

 

답글 작성

 

 

 ......   [2022-05-0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검수완박

 

 

진중권, 검수완박 찬성한 정의당 때렸다 "징그러운 인간들"

 

 

 

중앙일보

입력 2022.05.01 11:54

 

업데이트 2022.05.01 13:38

 

 

천인성 기자 

구독

 지난해 7월 8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연속 강좌 초청 강연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해 7월 8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연속 강좌 초청 강연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의당 당원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진 정의당 의원들을 향해 "징그러운 인간들"이라는 표현을 써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020년 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정의당이 찬성한 데 반발해 탈당했다가 지난 1월 심상정 전 정의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복당했다.

 

그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적고 "민주당이야 원래 그런 자들이라 치더라도 그 짓에 정의당까지 가담했으니, 그러려면 애먼 사람들 고생시키지 말고 그냥 합당하세요"라고 비꼬았다.

 

이어 "진보가 고작 노무현, 한명숙, 조국 한풀이였던가"라며 "이 법으로 인해 서민들은 이제 돈 주고 변호사를 사지 않으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진 전 교수는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날(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법안에 정의당 6명이 의원이 모두 찬성. 민+정당. 어이가 없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글에서 그는 검수완박을 주도하는 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의 집단광기. 나라 말아먹은 하나회의 역할을 처럼회(민주당 내 초선 강경파 모임)가 하고 있는 것", "대선 패배로 인지부조화에 빠진 지지층에게 뭔가 상징적 승리를 안겨줘야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국회는 검찰의 수사 대상 범죄를 기존 6대 범죄에서 부패‧경제범죄로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을 의결했고, 정의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천인성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717 [Comment] (중앙 정유진) 한동훈 "고2 딸 사진 유포에 좌표찍기 공격당해…법적조치" ... [2022-05-05] viemysogno 2022.05.05
716 (ZDNet 김성현) 카카오 1분기 실적 기대 이하..."카톡, 확 바꾼다" viemysogno 2022.05.05
715 [Comment] (서울경제 김능현) 공급망 이어 임금…'2차 인플레' 덮치다 ... [2022-05-04] viemysogno 2022.05.04
714 [Comment] (중앙 김철웅) 檢수사관도 수사 가능하다고? 졸속 검수완박法 곳곳에 구멍 ... [2022-05-04] viemysogno 2022.05.04
713 [Comment] (Youtube) [최병묵의 팩트] '검수완박' 되돌리는 법 ... [2022-05-04] viemysogno 2022.05.04
712 (중앙 최민지)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 [2022-05-04] viemysogno 2022.05.04
711 [IIS - 민주당이 한동훈을 희석시키려는 작전의 일환, 실패] (중앙 김기정) 유일한 방통대 출신…민주도 "尹 최고의 인선" 띄운 이진복 [尹의 사람들] ... [2022-05-04] viemysogno 2022.05.04
710 (서울경제) 인수위 "민간·기술 중심으로 성장축 이동"…대대적 규제 완화·감세 예고 ... [2022-05-03] file viemysogno 2022.05.03
709 [Comment] (서울신문 이영준) 추경호 “종부세 당장 폐지 어렵다” ... [2022-05-03] viemysogno 2022.05.03
708 [Comment] (중앙일보 이현) 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2022-05-03] viemysogno 2022.05.03
707 [Comment] (서울경제 김경훈) 신평 "김부겸, 文정부 유일한 양심…'검수완박' 서명 거부를" [2022-05-03] viemysogno 2022.05.03
706 (서울경제 신한나) 민주, 한동훈 청문회 연기?' 이준석 "'별의 순간' 될 것" ... [2022-05-02] viemysogno 2022.05.02
705 (아시아경제 권현지) 尹 ‘늘공’ 선호에 국민의힘 내부 술렁…“서초동팀·MB맨에 밀려” ... [2022-05-01] viemysogno 2022.05.01
» [Comment] (중앙 천인성) 진중권, 검수완박 찬성한 정의당 때렸다 "징그러운 인간들" [2022-05-01] viemysogno 2022.05.01
703 [IIS - 나라 법치를 무너뜨린 민주당 의원들] (중앙 고석현) 검수완박 강행에…진중권 독설 "민주 집단광기, 지선 참패할것" ...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702 [IIS - 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인은 시민들이 지켜내어야 할 것] (KBS) 이준석 “‘실외 마스크 해제’ 타당…신구 갈등으로 비춰져선 안돼” ...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701 (서울경제 박경은) 김정은, 선제 핵공격 가능성 또 시사…"적대세력 핵으로 제압·분쇄" ...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700 [Comment] (서울경제 조권형) [단독] 공약파기 논란에 "방역지원금, 원래 차등…'최대' 600만원이었다" ...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699 (세계일보 김현주) “이명박, 김경수 등 사면” 찬성 30.2% vs 반대 49.6% [미디어토마토]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698 [Comment] (중앙 이보람) 원희룡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집값 자극 없게 신중・정교하게 접근" ... [2022-04-30] viemysogno 2022.0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69 Next
/ 269